다과상차림 등 9월 5일까지 8차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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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여성농업인 24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요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광주 여성발전센터 전문 조리강사를 초빙해 다과상차림 교육과 쌀과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떡, 한과, 발효음식, 폐백음식 등 전통음식의 다양한 가공방법을 실습을 통해 습득하고 있다.
보성읍 우산리 윤모(40)씨는 "전통음식 만드는 방법을 통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지역 농산물의 효율적 활용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발효차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광남일보 사회2팀 gnib@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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