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재배기술ㆍ병충해 적기 방제 등

보성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방울토마토재배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고품질 방울토마토 생산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채영 박사와 경남농업기술원 김영봉 박사가 강사로 나와 재배환경 및 생리장애에 대한 대책과 토양관리, 친환경 재배기술, 병충해 적기 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정종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기름값 상승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의 방울토마토 재배는 300농가 84ha로 연간 5672여 톤을 생산해 73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일반 토마토보다 관리가 쉽고, 장기적으로 재배할 수 있어 조성, 득량을 주산지로 군내 전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다.

광남일보 사회2팀 gnib@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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