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안 가도 됩니다"…고혈압 낮추는 데 가장 좋은 운동
유산소 운동과 복합 운동(유산소+근력운동),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 고혈압 환자의 24시간 활동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주·야간 혈압 전반에서 가장 일관된 감소 효과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연방대 로드리구 페하리 교수팀은 영국스포츠 의학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논문에서 "유산소 운동과 복합 운동,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24시간
"하이닉스에 95% 몰빵했더니 100억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일본의 한 개인 투자자가 SK하이닉스에 자산 대부분을 집중 투자해 100억원에 육박하는 자산을 달성했다는 인증글을 올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해외 개인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일본인 투자자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총자산 10억엔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증권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그는 "2024년 6월부터 자산
"저게 밤마다 눈을 뜬다"…농촌 마을 뒤덮은 수상한 물체
야생 곰의 잦은 민가 출몰로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동물 퇴치용 늑대 로봇 '몬스터 울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설치 요청 쇄도"…야생동물 위협하는 '늑대 로봇' 13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기계 부품가공업체 '오타 세이키'는 올해 들어 '몬스터 울프' 주문량이 예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적외선 센서로 동물의 접근을 감지하면 경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곰 등 야생동물이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리아도 놀랐다
코스피 지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 한국 문화의 매력이 자본 시장에도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이탈리아 민간문화협회 '쿨투라 이탈리에' 안젤라 아르젠토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일간지 '일솔레 24오레'에 쓴 기고문에서 세계적인 화제가 된 코스피 랠리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는 "서방이 과소평가한 한국의 국가 프로젝트가 수치로 입증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코스피
무심코 브이포즈로 '찰칵'…"개인정보 다 털린다" SNS서 퍼진 경고
사진 촬영 시 흔히 취하는 '브이(V)' 포즈가 개인정보 유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지능(AI) 기술과 고해상도 카메라 발전으로 사진 속 손가락만으로도 지문 복원이 가능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금융 전문가 리창은 중국의 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해 연예인 셀카 사진을 활용해 손가락 지문 복원 가능성을 시연했다. 리창은 손가락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시카고 연은 총재 "CPI 예상보다 나빠…반드시 끌어내려야"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특히 에너지 가격뿐만 아니라 서비스 물가 상승세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미 공영방송 NPR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빴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 2%를 훨씬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알고
"트럼프 만찬 총격 조작됐다"…미국인 4명 중 1명 '음모론' 믿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을 두고 미국인 4명 중 1명이 '조작된 사건'이라고 믿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용의자가 암살미수 혐의로 기소됐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사건 직후부터 음모론이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온라인 뉴스 신뢰도 평가업체 뉴스가드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24%는 지난 4월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발생한 백악
"바보나 조센징도 하는 일"…혐한 논란 휩싸인 日올림픽위 부회장, 결국 사임
일본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이자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JBLSF) 회장을 맡아온 기타노 다카히로가 혐한 발언 논란 끝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부적절한 발언으로 심려 끼쳐 죄송" 12일 일본 매체 NHK 등에 따르면 JOC는 "기타노 부회장으로부터 개인적인 사유에 따른 이사 및 부회장직 사임서를 제출받아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JBLSF 역시 같은 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타노의 연맹 회장직 사임을 발표했다.
“차 맛이 왜 이래?”… ‘쓴맛’ 강해진 이유 있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 변화가 차 재배 환경에 영향을 주면서 '차' 맛이 변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구호단체 크리스천 에이드는 보고서를 통해 "기후 변화로 찻잎의 맛이 거칠어지고 풍미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는 "케냐, 인도, 스리랑카 등 주요 차 생산국의 기온 상승이 차 맛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찻잎 수확에 차질이 생기면서 가격 인상과 공급 불안정을
"기름값만 난리난 줄 알았더니"…호르무즈 봉쇄에 고래까지 비상
중동 지역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대신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 경로로 우회하는 선박이 늘면서 고래와 선박 간 충돌 위험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 연구진은 최근 국제포경위원회(IWC) 회의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홍해와 수에즈 운하를 피한 선박들이 2023년 말 이후 남아공 남서부해역으로 몰리며 고래 서식지와 항로가 넓게 겹치고 있다고 밝혔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