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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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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총성에도 침착…트럼프 옆자리 기자에 찬사 쏟아져

'탕' 총성에도 침착…트럼프 옆자리 기자에 찬사 쏟아져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기자가 총성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찬사를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미 CBS 방송의 백악관 선임 특파원이자 백악관 출입기자협회장인 웨이자 장이 총격이 발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침착한 대응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찬 총격 사건은 전날 오후 8시30분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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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비행기 멈춰" 출입국 지연에 분노한 승객들, 활주로까지 점거

"당장 비행기 멈춰" 출입국 지연에 분노한 승객들, 활주로까지 점거

프랑스 마르세유 프로방스 국제공항에서 출입국 심사 지연으로 항공편을 놓친 승객들이 이륙하려던 여객기를 막겠다며 활주로에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프랑스 BFM 마르세유 등 외신은 18일 오후 마르세유 프로방스 공항에서 모로코 마라케시로 향할 예정이던 라이언에어 FR2640편이 일부 승객을 태우지 못한 채 출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해당 항공편은 당초 오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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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재산 없다'며 버티던 해외거주 외국인 자산가…결국 본국 자산팔아 세금 납부

'한국엔 재산 없다'며 버티던 해외거주 외국인 자산가…결국 본국 자산팔아 세금 납부

외국 국적의 A씨는 국내 소득이 발생했음에도 해외 B국에 거주하며, 국내엔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고액의 세금을 장기간 체납했다. 이에 국세청은 B국 과세당국에 A의 재산 현황을 조사해 달라는 정보교환 요청해 부동산·주식·계좌 등 수백억원의 해외재산 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체납자 A에게 통지했다. 결국 A는 징수공조 개시 통지문을 수령한 직후 부담을 느껴 B국에 소재한 재산 일부를 팔아 체납세금을 한국 국세청에 분할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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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자고 싶어"…묘소 옆 누운 소녀, 케이크까지 먹은 이유

"여기에서 자고 싶어"…묘소 옆 누운 소녀, 케이크까지 먹은 이유

중국에서 조부모를 잃은 한 소녀가 묘소를 떠나지 않겠다고 고집하며 그 곁을 지키는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류판수이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한 소녀가 조부모의 묘 옆에 누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소녀는 부모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묘소를 떠나지 않겠다고 했으며, 그곳에서 잠을 자고 싶다는 뜻까지 밝혔다. 소녀는 태어날 때부터 조부모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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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먼저 개방하라…추후 핵협상" 제안

"이란, 호르무즈 먼저 개방하라…추후 핵협상" 제안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먼저 개방하고 종전하되 핵 협상은 추후로 연기하자는 새로운 제안을 했다고 26일(현지시간)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양측 의견 대립이 치열한 핵 협상은 미루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부터 빠르게 합의하자는 취지다. 악시오스는 미국 관리와 협상 상황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파키스탄 측 중재자를 통해 이 같은 제안을 백악관에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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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까지 올라가는 스페인 놀이기구…갑자기 줄 끊어져

90m까지 올라가는 스페인 놀이기구…갑자기 줄 끊어져

스페인 세비야 축제 현장에 설치된 놀이기구의 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놀이기구가 상공 90m에서 추락하면서 4명이 다쳤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봄 축제에선 슬링샷(새총) 형태 놀이기구 '스틸 맥스'가 세워졌다. 이 놀이기구는 탄성을 갖춘 케이블을 이용해 2인승 캡슐을 약 90m 상공까지 시속 160㎞로 쏘아 올리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탑승자는 순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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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제권 vs 핵무기 금지'…평행선 달리는 美·이란

'호르무즈 통제권 vs 핵무기 금지'…평행선 달리는 美·이란

미국이 종전 협상 대표단의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하며 2차 회담이 결렬된 가운데 이란이 다시 파키스탄으로 복귀해 종전 조건을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핵무기 보유 금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양국이 포괄적 합의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뉴스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오만을 방문한 뒤 러시아로 향하기 전 다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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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가면 손해?" 조회수 보장된다는 곳…韓 브이로거들 '우르르'

"지금 안 가면 손해?" 조회수 보장된다는 곳…韓 브이로거들 '우르르'

비자 면제 정책 확대와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 속 한국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방문이 증가하면서 상하이·선전 등 주요 도시가 여행 콘텐츠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인 브이로거들이 중국 주요 도시로 몰려들며 여행·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이로거는 자신의 일상을 촬영해 영상 콘텐츠로 올리는 이들을 뜻한다. 중국 공식 통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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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회장 있었다면 어젯밤 사건 일어나지 않았을 것"

트럼프 "연회장 있었다면 어젯밤 사건 일어나지 않았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거론하며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어젯밤 일어난 일은 우리의 위대한 군대, 비밀경호국, 법 집행 기관, 그리고 각기 다른 이유로 모든 대통령이 지난 150년간 백악관 부지에 크고 안전하고 보안이 철저한 연회장을 요구해온 바로 그 이유"라며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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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넣어두면 돈 번대" 소문에 우르르…이자 벌려다 원금 날린 中투자자들

"지금 넣어두면 돈 번대" 소문에 우르르…이자 벌려다 원금 날린 中투자자들

위안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고금리를 노리고 달러 자산에 투자했던 중국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달러 예금과 재테크 상품에서 얻는 이자 수익보다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이 더 커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원금 손실까지 떠안는 처지가 됐다. 27일 중국 경제관찰보 보도를 보면 선전에서 근무하는 바이씨는 자녀 유학 자금 마련을 위해 2024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위안화를 달러로 환전해 약 8만 달러를 투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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