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돼?" 물 '콸콸' 부었는데 위로 솟구쳤다…'댐 소문' 직접 확인했더니 7740만 뷰
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대신 위로 솟구치는 댐이 있다. 최고 높이 221m에 이르는 미국 '후버댐'이다.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후버댐에서 물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선보여 화제다. 미 문화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에디 바스케즈(27)는 '후버댐에서는 물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경계 콜로라도강 중류로 향했다. 해당 지역은 후버댐이 위치한 곳이다.
"장난감 하나 때문에"…비행기 놓치고 352만원 날린 가족
싱가포르에서 한 가족이 아이의 기내 수하물에 들어 있던 장난감 권총 때문에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항공권을 다시 예매하는 데에만 약 3000싱가포르달러(약 352만원)를 지출했다.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 매체 머스트셰어뉴스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5일 창이국제공항 제3터미널에서 발생했다. A씨 가족은 이날 오전 8시 5분 출발 예정이던 싱가포르항공 SQ850편을 이용해 중국 광저우로 향할 계획이
겨우 29살인데…악성 림프종과 싸우던 인플루언서, 끝내 사망
악성 림프종과 싸우며 투병 과정을 공개해온 대만 인플루언서 왕웨이첸이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병마와 싸우는 와중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항암 여신'으로 불렸던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 보자"…마지막이 된 인사27일 싼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인이 설립한 뷰티 회사는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알리고 회사 운영 중단을 함께 발표했다. 왕웨이
다급해진 이스라엘, '이란 군수산업 파괴'로 목표 변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협상을 타진하면서 이스라엘도 목표를 '이란 정권 붕괴'에서 '군수산업 파괴'로 변경한 것으로 관측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최근 공습 목표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이스라엘은 전쟁 초기 이란 내부 보안 기관을 겨냥한 작전을 펼쳤으나 최근에는 무기 생산시설 파괴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주에도 이란의 무기·해군 순항미사일
"美 이란에 쏟아부은 탄약만 39조원…핵심무기 부족 심각"
미군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소모한 탄약 비용만 우리 돈 40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쟁이 추가 장기화될 경우 일부 핵심무기들은 재고 부족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할 것이란 지적이다. 26일(현지시간) 영국의 군사분야 싱크탱크인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집계 결과 미군은 이란 공격 초기 16일 동안에만 1만1000발 이상의 탄약을 소모했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260억달러(약 39조1700억원)에 달한다고
"중동발 비닐봉지 대란"…한국만이 아니었네
중동 정세 악화 여파로 대만에서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 제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석유화학 원료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현지에서는 일부 품목의 가격 급등과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도 종량제봉투 선구매 움직임이 나타나며 비슷한 불안 심리가 번지기도 했다.26일 연합뉴스는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을 인용해 최근 석유화학 원료 공급망 불안으로 비닐봉지, 빨대, 염화비닐수지(PVC) 수도관 등 관
"배에서 내리게 해주세요" 호르무즈 갇힌 日 선원들 패닉
중동 사태 여파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본 선원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일본 매체 요미우리신문은 "GPS, 전파 방해, 일명 재밍(Jamming·전파로 통신 장치, 전자장비 등을 간섭해 마비시키는 기술)이 덮친 호르무즈 해협의 현주소"라며 현장 소식을 전했다.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 특히 매체는 이란의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해협에 발이
또 멀어진 휴전…말발 떨어진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10일간 유예한다"고 밝혔으나, 미 국방부에서는 1만명의 지상군 추가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빠르면 이번 주말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과 이란의 휴전회담도 미뤄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유예를 결정했으나, 시장의 불신은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 국방부가 최대 1만명의 지
트럼프 "이란 요청에 따라 4월 6일까지 공격 보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4월6일까지 보류한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에 대한) 에너지 시설 파괴를 10일간 중단한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이를(이란에 대한 공격을) 2026년 4월6일 월요일 오후 8시(현지시간)까지 연기한다"며 "협상은 진행 중이고, 가짜뉴스 언론과 일부의 잘못된 주
IOC "女종목은 생물학적 여성에게만"…성전환자 여성부문 출전 금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부터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여성 부문 경기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IOC는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스포츠 내 여성 부문 보호 정책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새 정책에 따르면 올림픽 또는 기타 IOC 행사에서 열리는 모든 여자 종목(개인·단체전 포함)의 참가 자격은 생물학적 여성에게만 부여된다. 해당 정책은 202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