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돼?" 물 '콸콸' 부었는데 위로 솟구쳤다…'댐 소문' 직접 확인했더니 7740만 뷰
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대신 위로 솟구치는 댐이 있다. 최고 높이 221m에 이르는 미국 '후버댐'이다.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후버댐에서 물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선보여 화제다. 미 문화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에디 바스케즈(27)는 '후버댐에서는 물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경계 콜로라도강 중류로 향했다. 해당 지역은 후버댐이 위치한 곳이다.
"장난감 하나 때문에"…비행기 놓치고 352만원 날린 가족
싱가포르에서 한 가족이 아이의 기내 수하물에 들어 있던 장난감 권총 때문에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항공권을 다시 예매하는 데에만 약 3000싱가포르달러(약 352만원)를 지출했다.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 매체 머스트셰어뉴스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5일 창이국제공항 제3터미널에서 발생했다. A씨 가족은 이날 오전 8시 5분 출발 예정이던 싱가포르항공 SQ850편을 이용해 중국 광저우로 향할 계획이
"'모텔 살인' 김소영 IQ, 하위 10%수준…사이코패스 진단 신중해야"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지능지수(IQ)가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소영의 지능을 검사했는데 평균보다 지능이 떨어진다는 게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대검 포렌식 전문가, 정신과 의사, 전문 수사 자문 위원인 심리 전문가 등에 의한 지능 검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소영은 지능이 70은 넘고 80은
"엄마, 이거 없으면 왕따 당해"…일단 사면 브레이크 '툭' 떼어 준다는 픽시 '골머리'
"일단 구매하시면 브레이크 떼어 드릴 수 있어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 자전거 매장. '픽시 자전거' 진열대 앞에서 브레이크 개조가 가능한지 묻자 점주는 망설임 없이 답했다. 그는 "브랜드 자전거는 대부분 브레이크가 장착돼 나오지만, 알아서 떼면 된다"고 설명했다. 전기생활용품안전법에 따라 이륜 자전거는 앞뒤로 브레이크를 장비해야 하지만 편법으로 구매 이후 제동 장치를 없앨 수 있다는 뜻이다. 픽시 자전거
'HBM의 아버지' 김정호 "터보퀀트, 메모리 수요 흔들 수준 아냐"
구글의 인공지능(AI)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TurboQuant)'가 한국산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축소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을 강타했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메모리 수요는 여전할 것이며 오히려 AI를 활용한 연구에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KAIST 교수는 27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터보퀀트의 등장을 반기면서도 "터보퀀트는 기존 압축 기술이나 양자
"신뢰에 흠집 난 상태"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48%대 추락…12년 6개월 만에 최저
외국인 투자자의 지속적인 매도세로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48%대로 내려앉으며 약 12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0%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10월 1일(48.87%)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해 7월 50% 선을 회복한 이후 같은 해 11월 52.63%까지 상승했던 지분율은 지난달 말부터 하향 곡선을 그리다 이달 5일 50% 선을 내줬고, 이날 결국 49% 아래로 떨
유류세 인하에도 기름값 '2000원 시대' 현실화…"옥외주차장도 5부제 의무화" (종합)
정부가 27일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 즉 정유사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의 상한선을 1ℓ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인상하면서 주유소 판매가격이 다시 조만간 2000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차례 연장했던 이란을 향한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기름값 2000원대 시대가 일상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이유
'배꼽탈장·중성화수술' 141만원 병원비에 '화들짝'…펫보험 들었다면 얼마까지 줄였을까
"강아지 수술비가 141만8700원 나왔습니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43)는 최근 반려견의 배꼽탈장과 중성화 수술을 위해 한 동물병원을 찾았다. 펫보험은 아직 가입하지 않은 상태였다. 김씨는 진료비 전액을 자비로 냈다. 명세서를 받아 들고 나서야 세부 내역이 눈에 들어왔다. 초진비 1만3700원, 초음파 검사 5만5700원, 방사선 촬영 4만2700원, 혈구검사 5만2000원, 혈액가스 검사 5만8700원, 제대탈장 수술비 36만6600원
겨우 29살인데…악성 림프종과 싸우던 인플루언서, 끝내 사망
악성 림프종과 싸우며 투병 과정을 공개해온 대만 인플루언서 왕웨이첸이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병마와 싸우는 와중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항암 여신'으로 불렸던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 보자"…마지막이 된 인사27일 싼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인이 설립한 뷰티 회사는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알리고 회사 운영 중단을 함께 발표했다. 왕웨이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지지 24%→51%…평가 '급반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 등과 관련해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경제와 부동산, 노동 분야 등에서 현 정부에 대한 정책에 대한 평가가 개선됐다. 5회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취임 후 지지율 최고치를 기록했던 이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했다. 27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정례 여론조사(24~2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