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교육 1번지, 방배동이 다시 쓴다 3,064세대 디에이치 방배 8월 준공
디에이치 방배 효과… 명문고 밀집 학군 프리미엄 전면 재조명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가 교육 인프라 중심의 프리미엄 주거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올해 8월 말 준공을 앞둔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가 있다.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세대 규모의 이 메가 단지는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방배동 교육 르네상스의 기폭제로 평가받고 있다. 3,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학령기 커뮤니티가 형성되면서, 이는
이제 어떤 주택을 공급해야 하나
서울 주택가격이 폭등하면서 정부는 강력한 수요 억제 정책에 이어 의욕적인 주택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서 앞으로 5년간 135만가구 공급 계획을 내놨다. 지난달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서는 6만가구 규모로 신속 공급 부지 확보계획을 확정했다. 이제 국민의 관심은 어떤 주택을 공급하는지, 자신이 그 주택에 입주 가능할 것인지에 모이고 있다. 이번에도 1989년 발
"지금 아니면 평생 못 사" 공포…서울 생애최초 매수자 절반이 '30대'
지난해 서울지역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생애 최초 매수자의 절반이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고금리 부담에도 집값 상승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정책대출을 활용해 서둘러 시장에 진입하려는 30대의 '내 집 마련'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공개된 서울 집합건물 생애 최초 매수자(등기 기준)의 연령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생애 최초 등기 건수 6만1
입주물량 줄고 전세 없어…1월 서울 집값 두달 연속 상승세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 대책 이후 상승 폭이 둔화했던 서울 집값이 두 달 연속 상승 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규제로 관망세로 돌아섰던 수요자들이 공급대책에 대한 기대감 하락과 입주 물량 감소 우려에 매수세로 전환된 영향이다. 다만 다주택자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지속되면서 2월 이후로는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달 월간 주택가격
GS건설, 성수1지구 입찰보증금 1000억원 납부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차별화 전략으로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를 내세운 데 이어 성수1구역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를 제안했다. 해당 재개발 사업 입찰 마감은 20일이며 오는 4월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된다. GS건설가 제시한 단지명 리베니크
서울시·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 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맞손
서울시가 오는 5월 1일에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정원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국제적인 규모로 추진하기 위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열고 있다. 기업동행정원은 ESG(환경,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큰 기업들이 정원 조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신혼부부 맞벌이 60% 시대... 서울 3대 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 '대세'
맞벌이 가구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60% 진입을 목전에 두면서 분양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3040세대 수요자들에게 '출퇴근 시간 단축'이 주거지 선택의 제1원칙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이른바 '직주근접' 단지로 청약 통장이 쏠리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24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신혼부부 맞벌이 비중은 59.
구리역 분양가 13억 상한선 형성… 실속 대안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주목
경기도 구리시의 주거 지도가 구리역을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대형 브랜드 단지들이 잇따라 공급되며 서울 동북권의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 중인 구리시에서 '가격의 적정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스마트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구리역 인근에서 공급된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전용면적 84㎡ 기준 약 13억 원 안팎에 형성되면서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고분양가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초·중·고 학세권에 둔산 학원가까지 갖춰 학부모 관심 집중
지방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을 겪는 가운데서도,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주거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방 대도시는 교육 여건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이지만, 명문학군과 우수한 통학 여건을 함께 갖춘 교육생활권은 흔치 않아 학교접근성이 뛰어난 이른바 '학세권' 입지에 대한 선호가 유지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학세권 선호는 수요자 인식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가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실
분량 줄이고 취약공종 관리…국토부, 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
국토교통부는 건설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자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 및 부실 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 계획으로, 현장 운영계획 등 총괄 안전관리계획과 공종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으로 이뤄져 있다.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시공자는 착공 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