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내일을 묻다… 국립부경대, ‘부산을 말하다’로 현안 해법 모색
국립부경대(총장 배상훈)는 19일 오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산의 지·산·학·연 기관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분야 등 부산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대학, 부산시, 공공기관, 연구원, 기업 등의 기관장들은 부산의 해양수도 위상 강화, 글로벌 수산물류 허브도시 조성, 해양수산 분야의 AX, DX 혁신 방안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우리 집 욕실이 5성급 호텔?… 롯데百 부산본점, '테토' 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는 오는 3월 12일까지 100% 수피마 코튼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오브제 호텔 타올 브랜드 '테토'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피마 코튼 타올을 중심으로페이스타올, 핸드·바스 타올을 비롯해 파자마, 블랭킷 등 욕실과 침실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해 실속 있는 쇼핑 혜
107년 전 그 함성, 다시 양산에서… 3·1절 맞아 시립독립기념관 ‘만세 물결’ 행사
경남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모두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카드 긁는 순간, 혜택의 즐거움… 신세계 센텀시티, '5메이징 카드 페스타' 개최
신세계 센텀시티가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휴카드사(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와 함께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개최하고 풍성한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 5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업계 최다인 5개 카드사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은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봄 시즌을 앞두고 패션, 명품은 물론, 워치·주얼리, 리빙, 식품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행사 기간 중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카
지하가 깨어난다…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역사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부산도시철도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 생활을 지탱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역사 내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민원발급기가 대표적 사례다.스마트도서관은 무인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시설로, 연중무휴 운영돼 도서관 휴관일이나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장산역(부산2호선)에 스마트도서관이 개관하면서 부산도시철도 내 스마트도
차분해서 더 강한 ‘강심장’ 진겸 기수, 통산 300승… 데뷔 11년 만에 ‘톱클래스’ 입증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 고지를 밟았다. 대기록을 앞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특유의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완성도 높은 기승을 선보였다.이날 진겸 기수가 올라탄 '더포인트(3세, 수, 마주 김호종, 조교사 김도현)'는 출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경주 시작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간 '더포인트'는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승부는 직선 주로에서
박지원 "해남에 20조 쏟아진다"…'태양광 기본소득' 파격 제안
"해남 발전을 위해선 박지원 의원이 국회의장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해남이 살고 여러분이 삽니다" 지난 18일 해남 카멜리아웨딩홀에서 열린 '박지원 국회의원과 민생간담회'에서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해남·완도·진도)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행사는 '중년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박지원 의원,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해남군의회 김영환 부의장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3200억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터빈 계약
체코 현지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3200억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두코바니 5·6호기 증기터빈·터빈 제어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증기터빈과 발전기, 터빈 제어시스템으로, 총 2기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에는 한국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체코의 카렐 하블리체크(Karel Havlicek) 부총리 겸 산업통상부 장관,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두산
실내 조명서 수소 뽑아낸다?… UNIST, 수소 만드는 인공 나뭇잎 개발
식물이 햇빛을 받아 에너지를 만드는 것처럼 실내조명 빛을 받아 수소를 생산하는 '인공 나뭇잎'이 개발됐다. 전 세계 전력 소비의 19%를 차지하는 조명 전력을 재활용해 청정 수소를 수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팀은 효율적인 광전극과 수소 생산 촉매를 결합해 LED 조명하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인공 나뭇잎을 개발했다고 19일 전했다.인공 나뭇잎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엽록소 역할을
한화오션, 캐나다 조선시장도 겨눴다… 현지 조선소·대학과 협력체계 구축
한화오션이 캐나다 현지 조선소 및 대학과 손잡고 북미 조선·해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오션은 지난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타리오조선소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알렸다. 이어 온타리오조선소, 모호크대학과 3자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LOI)도 맺었다. 이날 행사에 아슬람 라나, 크리스 비틀, 존 폴 단코, 시마 아칸 등 캐나다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양국 간 조선·해군 산업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