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쌍해" "다신 오지마" 일본 누리꾼들, 25만명 중국인 방한 소식 반응이
중·일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이른바 '한일령(限日令·일본금지령)' 기조가 이어지면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설에 해당하는 춘제(春節) 연휴를 앞두고 최대 25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일본 온라인상에서는 "오히려 잘됐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방한 중국인 급증…"춘제에 최대 25만명"중국 춘제 연휴(2월 15~23일)를 앞두
"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최근 대만인들 사이에서 한국 입국할 때 식품 반입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13일 대만 중시신문망은 대만 국적자 A씨가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소지했다가 5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고 전하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가 검역 과정에서 대만식 음식인 단빙피, 총유빙 등을 압수당했다"며 "제품에 돼지
영하 추위 속 '수영복'만 입고 공연한 女 아이돌…보는 이들마저 '아찔'
영하의 날씨에 눈발이 날리는 야외 축제 무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공연을 펼친 일본 지하 아이돌 그룹이 논란이다. 지역사회와 온라인에서는 "멤버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연출"이라는 비판이 잇따랐고, 소속사는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13일 TV아사히 등 일본 매체는 일본의 유명 겨울 축제인 '삿포로 눈축제'에서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가 영하의 추위 속에 수영복만 입고 공연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
"옷차림 너무 민망" 출입 제지 당한 여성들, 패륜 발언까지…푸껫 사원 논란
태국에서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사원 행사에 참석했다가 출입 제지를 받은 외국인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관광지에서의 복장 예절과 문화 존중을 둘러싼 논쟁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7일(현지시간) 채널7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푸껫의 대표 사찰인 왓 찰롱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여성 2명이 복장 문제로 현지인과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원 축제서 '비키니
"거의 옷 안 입어 민망"…여성 50명 무더기 체포했던 이 나라 또 난리났다
호주 시드니의 한 지방 의회가 해변을 오가는 시내버스에 수영복 차림의 승객 탑승을 금지해 논란이다. 이번 조치는 "수영복 차림 승객이 보기 불편하다"는 일부 승객들의 민원이 잇따르면서 이뤄졌다. 미국 CNN 방송은 13일(현지시간) 시드니 북부 해안 지역을 관할하는 의회가 지역 커뮤니티 버스 이용객에게 반드시 겉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을 버스에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버스는 맨리, 페어라이트
유명 카페 레모네이드 마셨을 뿐인데 '사망'…21세 여대생에게 무슨 일이
2월 '심장의 달'을 맞아 미국에서 한 여대생이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뒤 숨진 사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음료에 상당량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었음에도 관련 정보가 충분히 안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규제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미국 방송 ABC News는 최근 미국심장협회(AHA)가 매년 2월 진행하는 '심장의 달'을 맞아 2022년 사망한 대학생 사례를 소개하
"1만개 비치했는데 벌써 동났다?"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것' 인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 비치된 무료 콘돔이 대회 초반 빠르게 소진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번 올림픽 선수촌 곳곳에 남녀용 콘돔을 포함해 총 9700개를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에서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초반부터 상당 물량이 동난 것으로 전해졌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선수
성관계와 오르가슴이 숙면 부른다…"여성에게 효과 더 뚜렷"
성관계가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한 심리적 안정 효과를 넘어 실제 수면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연구의 골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0일(현지시간) 수면·회복 전문가이자 정신생리학자인 크리스틴 홈즈 박사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웨어러블 헬스기업 후프(Whoop)의 글로벌 인간 성과 책임자 겸 수석 과학자인 홈즈 박사는 "불면증은 자연의 생체 리듬에서
'1박 170만원' 초호화 호텔을 17원으로 예약…"이런 방식은 처음 봤다"
스페인에서 호텔 예약 웹사이트의 결제 시스템을 해킹해 상습적으로 고급 호텔을 헐값에 이용한 20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국적인 이 남성은 숙박료가 제대로 결제된 것처럼 보이도록 전자 결제 플랫폼의 인증 절차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웹사이트 결제 시스템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170만원짜리 호텔을 17원에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온라인 예약 웹사이트 결제 시스템을 해킹
"엄마 못 믿어요" 세뱃돈 지킨 열 살…3년간 모은 금 139% 올라
설날 세뱃돈을 금으로 바꿔 모아온 중국의 10세 소녀가 최근 금값 급등으로 큰 수익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년 전부터 이어온 선택이 예상 밖의 결과로 이어졌다. 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베이성 랑팡에 거주하는 한 10세 소녀가 춘제(중국의 설) 기간에 받은 세뱃돈을 부모가 쓰지 못하도록 3년간 모두 금으로 교환해 보관해 왔다고 전했다. 허베이성 랑팡 출신인 이 소녀는 춘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