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올겨울 중국에서 이른바 '못생긴 패딩'이 유행하고 있다. 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투박한 기본형 패딩이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 시사 주간지 신저우칸(新周刊)은 "중국 중산층 사이에서 한국 여성들의 실용적인 패딩 차림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싼 명품 패딩보단 저가·실용 제품 수요↑과거 중국에서 패딩 브랜드는 일종의 신분 상징으로 여
산부인과 수술 장면 생중계…중요부위 노출에 5만명 몰려
중국의 한 대학병원에서 산부인과 수술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신체 일부가 가림 없이 노출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학술 목적의 교육용 방송이라는 설명과 달리, 방송이 공개 플랫폼으로 전송되면서 수만 명의 시청자가 해당 장면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진행된 수술 생중계 중에 발생했다. 병원 측은 내부 교육과 학술 교류를 위해 수술 과정을 촬
"한국 불쌍해" "다신 오지마" 일본 누리꾼들, 25만명 중국인 방한 소식 반응이
중·일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이른바 '한일령(限日令·일본금지령)' 기조가 이어지면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설에 해당하는 춘제(春節) 연휴를 앞두고 최대 25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일본 온라인상에서는 "오히려 잘됐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방한 중국인 급증…"춘제에 최대 25만명"중국 춘제 연휴(2월 15~23일)를 앞두
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나이지리아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나이지리아' 시즌 3 출신 가수 이푸나냐 느왕게네(26)가 독사에게 물려 사망해 현지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BBC 등에 따르면 느왕게네는 지난달 31일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뱀에 물렸다. 그의 동료인 힐러리 오빈나는 "잠을 자다가 뱀에 물리면서 느왕게네가 깨어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후 집 안에서 뱀 두 마리가 더 발견됐다"고 전했
"아이 안전보다 촬영이 중요" 배우 폭로로 드러난 中 '아동 안전'의 민낯
중국의 한 미니시리즈 제작진이 촬영 과정에서 갓난아기를 차가운 인공 폭우 속에 장시간 노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배우 싱윈이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미니시리즈 촬영 현장에서 아동 학대에 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싱윈이 올린 게시글을 보면, 당시 제작진은 살수차를 동원해 인공 폭우 장면을 촬영하고
"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최근 대만인들 사이에서 한국 입국할 때 식품 반입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13일 대만 중시신문망은 대만 국적자 A씨가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소지했다가 5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고 전하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가 검역 과정에서 대만식 음식인 단빙피, 총유빙 등을 압수당했다"며 "제품에 돼지
"부부 사이서도 동의 있어야" 프랑스 의회, 성관계 의무 규정 삭제 움직임
프랑스 의회가 결혼 관계에서 성관계를 부부의 의무로 해석해 온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민법 개정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는 프랑스 일간 르 몽드 등을 인용해 좌파 녹색당과 공산당을 비롯해 중도·우파 의원 등 총 136명이 지난달 초 민법 개정안을 하원에 공동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민법 제215조는 배우자가 "상호 간 공동생활을 영위할 의무"를 지닌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성관계에 대한 명시적 규정은 없다. 그런데
영하 추위 속 '수영복'만 입고 공연한 女 아이돌…보는 이들마저 '아찔'
영하의 날씨에 눈발이 날리는 야외 축제 무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공연을 펼친 일본 지하 아이돌 그룹이 논란이다. 지역사회와 온라인에서는 "멤버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연출"이라는 비판이 잇따랐고, 소속사는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13일 TV아사히 등 일본 매체는 일본의 유명 겨울 축제인 '삿포로 눈축제'에서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가 영하의 추위 속에 수영복만 입고 공연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
난방 끄고 집 비웠다가 '진짜 냉동고'를 봤다…얼음성 아파트 나온 캐나다
혹독한 한파가 이어진 캐나다 퀘벡에서 세입자가 난방을 끄고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 내부가 통째로 얼어붙는 일이 발생했다. 벽과 천장, 가구까지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모습이 공개되며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CTV뉴스 등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퀘벡주 트루아리비에르에 위치한 한 연립주택 내부가 얼어붙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벽과 천장, 가구와 가전제품까지 집 안 곳곳이 두꺼운 얼음으로 덮인 장면
"호텔 방 불 켜는 순간 시작"…'180개 몰카' 자랑, 소름 돋는 中불법촬영 실태
중국 일부 호텔 객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됐고, 이를 통해 수천 건의 불법 촬영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BBC는 중국 호텔 객실에서 촬영된 수천 건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음란물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18개월 동안 추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에서 홍보하고 있는 6개의 서로 다른 웹사이트와 앱 등을 확인했다. 일부 텔레그램 채널 회원 수는 1만명에 달하기도 했으며, 한 플랫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