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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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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 1인당 30만원씩"…내년 1월 지급하는 '이 지역' 어디

"모든 시민 1인당 30만원씩"…내년 1월 지급하는 '이 지역' 어디

전북 정읍시가 내년 1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해에도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정읍시와 의회는 15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위기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12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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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이달 평균 1470원 찍은 환율, 내년 상단 1500원 이상 전망도

이달 평균 1470원 찍은 환율, 내년 상단 1500원 이상 전망도

올해 연평균 환율의 역대 최고치 경신이 유력한 가운데 내년에도 평균 1400원을 웃도는 고환율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환율 상단이 1500원을 웃돌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다. 내년 환율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는 구조적으로 변화한 국내 수급 여건이 꼽힌다. 환율 하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정부의 움직임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2월 2주 평균 1470.49원…국내 경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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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청년층 배달라이더 보험료 부담 완화…'이륜차 보험' 정비

금감원, 청년층 배달라이더 보험료 부담 완화…'이륜차 보험' 정비

금융감독원이 청년층 배달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륜차 보험 요율체계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배달라이더의 자기신체사고 보험료를 합리화할 방침이다. 유상운송용 자기신체사고 보험료를 현재 대비 20~30% 인하하는 등 점진적인 합리화를 추진한다. 배달라이더 시간제보험 가입 대상도 확대한다. 높은 보험료 부담 등으로 무보험 운행이 많은 청년 배달라이더(만 21세 이상)도 시간제 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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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대형사고에 보험사 비상위험준비금도 눈덩이… 배당여력 갉아먹는다

연이은 대형사고에 보험사 비상위험준비금도 눈덩이… 배당여력 갉아먹는다

국내 대형 보험사의 비상위험준비금이 올해에만 4500억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새 대형 건물 붕괴와 기후변화에 따른 화재, 항공기 추락 등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영향이다. 이는 보험사 배당에도 악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형 손보사 5곳(삼성·DB·현대·메리츠·KB)의 올해 3분기 비상위험준비금은 7조4061억원으로 지난해 말(6조9589억원)과 비교해 6.43%(4472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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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국민연금과 650억달러 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종합)

외환당국, 국민연금과 650억달러 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종합)

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과 올해 말 만료를 앞둔 650억달러 한도의 외환스와프 거래를 내년말까지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국면에서 일부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은 "외환스와프 거래가 외환시장 불안정 시 국민연금의 현물환 매입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외환당국은 국민연금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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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금융톡]“대학생 때 선점하자” AI인재 확보 나선 지방금융

“대학생 때 선점하자” AI인재 확보 나선 지방금융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은행권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지방금융의 경우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어 미리 인재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최근 'JB금융 AI 경진대회'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JB금융은 인공지능(AI) 관련 공모전을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JB금융지주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기반으로 AI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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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농업 바꾼 FTA]⑤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도축·가공 현장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경남권의 핵심 거점인 부경양돈협동조합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과 대전·충남권의 대전충남양돈농협 산하 포크빌축산물공판장은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과 위생, 환경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국내 축산물 경쟁력 강화의 실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입 축산물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판장의 역할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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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폴란드 노리는 국내 은행들 …K-방산도 공략

'기회의 땅' 폴란드 노리는 국내 은행들 …K-방산도 공략

해외 영업망 확장에 나선 국내 은행권이 폴란드 등 동유럽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국과의 경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 지역의 지정학적 가치도 높아지면서 방위산업 관련 수출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은행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최근 폴란드 금융감독청으로부터 영업인가(본인가)를 받으면서 바르샤바 법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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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주담대 금리…11월 코픽스, 3년 만에 최대폭 상승(종합)

치솟는 주담대 금리…11월 코픽스, 3년 만에 최대폭 상승(종합)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지표인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월 대비 0.24%포인트 상승한 2.81%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0.36%포인트) 이후 3년 만에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48%로 전월과 동일했다. 다만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대비 0.01%포인트 내린 2.83%로 집계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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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서비스, 콜센터 업계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KCA서비스, 콜센터 업계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교보생명 자회사인 KCA서비스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서 수여식'에서 고객센터(콜센터) 서비스 분야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2007년 도입된 CCM 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돼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인증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KCA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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