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2.15
다음
1
[전문가 진단]이달 평균 1470원 찍은 환율, 내년 상단 1500원 이상 전망도

이달 평균 1470원 찍은 환율, 내년 상단 1500원 이상 전망도

올해 연평균 환율의 역대 최고치 경신이 유력한 가운데 내년에도 평균 1400원을 웃도는 고환율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환율 상단이 1500원을 웃돌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다. 내년 환율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는 구조적으로 변화한 국내 수급 여건이 꼽힌다. 환율 하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정부의 움직임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2월 2주 평균 1470.49원…국내 경제주

2
"AI 거품론보다는 美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관건"

"AI 거품론보다는 美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관건"

미국 오라클과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계기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주요 AI 기업들의 부채 및 자본지출 리스크 등이 재차 불거졌지만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기에 큰 부담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히려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기조를 더 경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15일 iM증권은 AI 거품론이 당장 해소되지 않겠지만, 금융시장과 자산시장이 지난달처럼 크게 불안하거나 동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3
뮬라·뉴넥스·발란 등 회생 난항 장기화…연내 M&A '불투명'

뮬라·뉴넥스·발란 등 회생 난항 장기화…연내 M&A '불투명'

뮬라, 발란, 뉴넥스 등 한때 시장을 선도했던 K패션·유통 플랫폼 기업들의 연내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회생 M&A 과정의 난항이 장기화하며 청산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뮬라, 원매자 無…발란·뉴넥스, '절차 지연'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 운영사 뮬라에 대한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진행됐으나 제출한 기업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

4
'美해군 파트너' 등에 업은 한화시스템, 8%대↑

'美해군 파트너' 등에 업은 한화시스템, 8%대↑

15일 한화시스템이 강세다. 한화그룹이 미국 군함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면서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오전 9시50분 전 거래일 대비 4700원(8.85%) 오른 5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화그룹이 미 군함 시장에 진출 발판을 마련하자, 방산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한화시스템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호주 정부는 한화그룹이 오스탈 지분 19.9%까지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 지분

5
동원산업,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220억 증자 참여

동원산업,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220억 증자 참여

동원산업은 계열회사인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20억원을 출자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총 440만주를 취득하며 출자상대방의 총 출자액은 560억원이다. 출자일자는 2026년 1월6일이다.

6
"고려아연 美제련소 투자유치, 경영권 위해 韓 아연주권 포기하는 셈"

"고려아연 美제련소 투자유치, 경영권 위해 韓 아연주권 포기하는 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해 미국 정부로부터 지분투자를 받는 것에 극렬히 반발했다. 제련소 지분이 아닌 고려아연 본사 지분 투자를 받는 것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우리나라의 '아연주권'을 포기하는 행위라는 입장이다. 15일 영풍·MBK 측은 고려아연 경영진이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안건을 논의

7
[클릭 e종목]"네오티스, PCB 드릴 비트 공급부족 수혜"

"네오티스, PCB 드릴 비트 공급부족 수혜"

메리츠증권은 15일 네오티스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한 드릴 비트 제조업체로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쇄회로기판(PCB) 드릴 비트는 기판 내 회로 연결을 위한 비아홀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핵심 소모품이다. 드릴링 과정에서의 미세 가공 정밀도와 내마모성 등이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속 스위치용 PCB 수요 증가와 함께 드릴 비트의 구조적 쇼

8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장중 1%대 하락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장중 1%대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8% 하락한 4105.63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06억원, 5175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677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533억원, 2409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내리는 업종이 더

9
[굿모닝 증시]브로드컴 비관론에 AI주 하락…코스피, 약세 출발 전망

브로드컴 비관론에 AI주 하락…코스피, 약세 출발 전망

15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불안감이 커진 영향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96포인트(0.51%) 밀린 4만8458.05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59포인트(1.07%) 떨어진 6827.41, 나스닥종합지수는 398.69포인트(1.69%) 급락한 2만3195.17에 장을 마쳤다. 브로드컴의 AI 산업에 대한 비관적 발언이 시

10
삼성운용, 연금계좌 안전자산 30% 채울 ETF 3종 추천

삼성운용, 연금계좌 안전자산 30% 채울 ETF 3종 추천

연말을 맞아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기 위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세액공제 수요로 인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납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IRP의 '위험자산 투자 한도 70% 규정'으로 최소 30% 이상을 안전자산으로 편입해야 하는 제약이 투자자들의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코스피 5000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이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IRP 계좌의 특성상 주식 비중에 한도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