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스타 황유민, 올해 마지막 직관 기회
올해 황유민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6일부터 이틀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가 격전지다. 이번 대회는 기존 정규 투어와는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격돌한다. 팀 LPGA는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이 나선다. 팀 KLPGA는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이 힘을 모은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인기
"293조나 퍼주냐" 뿔난 국민들…10명 중 7명 "관세협상 반대표 던질 것"
스위스 국민 3명 중 2명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 블리크를 인용해 "스위스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두고 국민투표가 치러지면 어느 쪽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9%가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스위스 정부가 상호관세를 낮추는 대신 오는 2028년까지 2000억달러(약 293조원)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62%가 "지
프로젝트 비용만 8500억…'알프스 65층 아파트' 건축 계획에 주민들 '발끈'
스위스의 한 건축가가 알프스의 명산 마터호른에 65층짜리 초고층 건물을 짓겠다고 나섰다. 지역의 심각한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고급·저가 아파트를 대량으로 짓겠다는 취지이나 주민들 반응은 차갑다. 3일 연합뉴스는 영국 일간 더타임스를 인용해 체르마트 출신의 건축가이자 사업가 하인츠 율렌이 마터호른 지역에 65층, 260m 높이의 건물을 짓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리나 피크'(Lena Peak)라는 이름이 붙은 이 건설
"한국 오빠 만날 수 있다"…브라질 여성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 '깜짝'
브라질에서 성착취 범죄를 목적으로 한류 여성 팬을 유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현지 경찰은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3일(현지시간) 주상파울루 한국 총영사관과 현지 한류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국 오빠와 데이트하세요'라는 취지의 유료 만남 서비스 웹사이트 홍보물이 등장했다. "한국 오빠와 로맨틱 경험"…K팝 팬 노린 '성착취 의혹' 사이트
"굿나잇, 말레이시아 370" 기장 말 끝으로…239명 탄 실종 비행기 11년 만에 재수색
11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MH370편에 대한 수색이 이달 30일 다시 시작된다. 세계 항공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이 사건은 장기간 단서 부족으로 수색이 중단됐지만, 말레이시아 정부가 새로운 탐사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재개하게 됐다. 3일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미국 해양탐사 기업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가 이달 30일부터 55일간 간헐적 수색 작업
코르다, 여자 스포츠선수 수입랭킹 7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여자 스포츠선수 수입에서 7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가 3일(현지시간) 올해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세계랭킹 2위인 코다는 올해 1380만달러(약 203억원)를 벌었다. 세계랭킹 1위인 지노 티띠꾼(태국)은 15위(1010만달러)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상위권은 올해도 테니스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3위 코코 고프(미
셰플러 vs 매킬로이, PGA 투어 올해의 선수 경쟁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가 됐다. PGA 투어는 3일(현지시간) 이들 2명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벤 그리핀(미국)까지 더한 4명의 올해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는 2025시즌 정규대회에 15회 이상 출전한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투표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수상자 발표는 이후에 이뤄진다. 셰플러
고용 둔화에 금리인하 기대감↑…강세 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째 강세 마감했다. 미국 민간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자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44포인트(0.86%) 오른 4만7882.90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0.35포인트(0.30%) 상승한 6849.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42포인트(0.17%) 오른 2만3454.09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유틸리
"트럼프 행정부, AI 이어 로봇 산업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다음으로 로봇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최근 로봇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만났으며, 로봇 산업 발전을 가속하는 데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소식통은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정책 또 엎어치기…트럼프, 車연비규제 완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 강화한 미국 자동차 연비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들의 글로벌 판매 정책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발표한 규제안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준수해야 하는 최저 연비인 기업평균연비제(CAFE)를 2031 연식 기준으로 기존 1갤런당 50마일에서 1갤런당 34.5마일로 낮추는 게 골자다. CAFE는 제조사가 판매하는 모든 차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