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하게 '한 잔' 즐겨 마셨는데…전문가들 "뼈 건강 악영향"
겨울철 인기 음료인 핫초콜릿(핫초코)이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풍부한 칼슘을 제공하는 우유 기반 음료지만 휘핑크림과 각종 토핑으로 인해 당분이 급증하면서 칼슘 흡수를 저해하고 염증 반응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핫초콜릿에 포함된 과도한 당분이 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핫초콜릿 한 잔에는 초콜릿바 두 개 분량
"이게 141만원 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붕어빵…루이비통 키링 '화제'
프랑스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이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 백참'(bag charm)을 출시해 화제다. 2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최근 'LV 붕어빵 백참'을 선보였다.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만든 이 제품은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 기능까지 갖췄으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141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출시 직후 온라인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붕어빵이다", "141만 원이면 평생 먹을 붕어빵 가격보다 비싸다",
방신실, LPGA 도전…"미국 진출이 꿈이었다"
장타자 방신실이 더 큰 무대에 나선다. 4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파이널 퀄리파잉(Q) 스테이지에 출전한다. 116명이 등판해 90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친다.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등판 자격을 얻는다. 방신실은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5승을 수확한 선수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우승 3회, 준우승 2회
1200명 사망, 실종자 1000명 육박…폭우·산사태에 난리난 동남아
지난 한 주간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폭우로 12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스리랑카·태국·말레이시아 곳곳에서 산사태와 홍수가 잇따르며 수백만 명이 집을 잃었다. 구조·구호 활동은 군 병력과 항공 전력에 의존하고 있으나, 도로·통신망 붕괴로 접근이 어려워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 강도·지속시간 증가에 더해 산림 파괴와 취약한 인프라 구조가 피해 규모를 크게 키
"오사카·교토에 그 많던 중국인들 어디갔어?"…호텔 예약 최대 70% 급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불거진 중·일 갈등으로 일본 관광업계의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을 인용해 "일본 숙박 시설 예약 사이트인 트리플라에 따르면 지난달 21∼27일 일주일간 중국발 호텔 예약 건수는 중국 정부의 방일 자제령이 나오기 전인 같은 달 6∼12일보다 약 57% 줄었다"고 보도했다. 중국 이외의 해외 여행객이나 내국인
10년간 출근 않고 5억 타간 공무원…징역 5년에 벌금 15억원
10년간 단 한 번도 출근하지 않고 급여를 받아 온 쿠웨이트 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걸프뉴스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대법원은 10년간 급여를 불법적으로 받아 온 공무원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31만2000쿠웨이트디나르(약 14억9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A씨가 불법으로 받아 온 급여인 10만4000쿠웨이트디나르(약 4억9700만원)의 약 세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A씨는 2013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약 1
미·러, 우크라戰 종전 마라톤 협상…"푸틴, 일부만 동의"
미국과 러시아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을 놓고 5시간 동안 심야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 등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사단에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 중 일부만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오후 러시아 크렘린궁에서 협의를 시작했다.
러트닉 "韓日 대미투자 7500억달러, 원전 건설로 시작"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액 중 일부를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일본과 한국이 현금으로 투자하기로 한 총 7500억달러(일본 5500억달러·한국 2000억달러)의 투자처에 대해 "예를 들어 우리는 원자력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에 전력 발전을 위한 '원자력 병기고'를 가져야 한
동물원 담 넘어 사자 우리 들어간 10대 소년, 암사자 공격에 결국
브라질 한 10대 소년이 안전 펜스를 넘어 사자 우리에 들어갔다가 암사자에게 공격당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브라질 주앙페소아에 위치한 한 동물원에서 최근 10대 소년 제르손이 사자 우리에 침입했다 암사자로부터 공격받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르손은 높이 6m 안전 펜스를 넘은 뒤 나무를 타고 우리 안으로 들어갔다. 당시 암사자는 유리 옆에 누워 있다가 마샤두가
美 농작물 죽이려고?…'이것' 몰래 반입하려던 中 연구원 결국
농작물을 죽이고 사람과 가축에게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곰팡이를 불법 반입한 혐의 미국 대학에서 일하는 중국인 연구원이 추방됐다. 1일 연합뉴스TV는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인용해 미시간 대학교 연구원인 지안이 푸사리움 그라미네아룸(Fusarium graminearum)이라는 곰팡이를 미국으로 불법 반입하려 한 혐의로 지난 6월께 체포됐다고 보도했다.검찰 조사 결과, 지안은 중국 공산당 당원 신분으로 자국 정부의 연구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