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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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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직…대통령실 "수리"

'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직…대통령실 "수리"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인사청탁 성격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사청탁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 비서관이 오늘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해당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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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직…대통령실 "수리"(종합)

'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직…대통령실 "수리"(종합)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인사청탁 성격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사청탁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제출한 사직서를 대통령실이 즉시 수리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인사청탁 대상인 민간 협회장 인선에 개입하지도 개입할 수도 없는 만큼, 김 비서관 스스로 국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스스로 사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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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1심 재판부'에 이송 재량권 부여키로

법사위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1심 재판부'에 이송 재량권 부여키로

12·3 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연루된 내란 사건을 전담하는 내용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법사위를 통과한 대안에는 1심 재판이 진행 중일 경우 전담재판부로 이송할지를 결정할 재량권을 인정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3일 밤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윤석열ㆍ김건희 등의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 법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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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인1표제' '만장일치' 당무위 통과…내일 중앙위 상정(종합)

與, '1인1표제' '만장일치' 당무위 통과…내일 중앙위 상정(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비중을 똑같게 하는 내용의 '1인 1표제'를 담은 당헌 개정안을 4일 당무위원회에서 의결한다. 영남, 강원 등 민주당이 약세를 보이는 전략지역 표심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당헌 개정안 보완책을 반영하기로 하면서 당내 반발이 누그러지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이날 당무위에 이어 5일 중앙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당헌·당규 개정안 최종 확정한다. 3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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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일가정양립 증진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공공기관 일가정양립 증진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공공기관 일가정양립 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정책 세미나가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국가경영연구원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이 도입한 일가정양립 정책의 효과성과 한계를 분석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타 기관에 확산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정해방 국가경영연구원 이사장은 4일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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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 "2차가해" "허위조작" "자격없다" …난장판 법사위 말말말

"이해충돌" "2차가해" "허위조작" "자격없다" …난장판 법사위 말말말

성추행 혐의로 피소되고 무고죄로 맞고소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하자 여야 의원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3일 열린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장경태 의원, 지금 수사받지 않냐. 법사위원 자격이 있냐. 전현희 의원은 옆자리 소름 끼쳐서 법사위 지금 (진행)할 수 있냐"고 질타한 뒤 장 의원의 퇴정을 요구했다. 그러자 장 의원은 TV조선 출신인 신 의원을 향해 "TV조선에서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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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엽, 내란재판부 설치법에 "삼권분립,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

천대엽, 내란재판부 설치법에 "삼권분립,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천 처장은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87년 헌법 아래서 누렸던 삼권분립, 사법부 독립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 있다"며 "사법부의 독립이 제한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여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헌법재판소장·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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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과 첫 통화…"방산·원전 협력 강화"

李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과 첫 통화…"방산·원전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니쿠쇼르 다니엘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양 정상은 양국이 정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최근 방산, 원전 등 분야에서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방산기업의 신궁·K9자주포 수출이 루마니아의 국방력 강화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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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엄중경고'에 김남국 결국 사의

문진석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엄중경고'에 김남국 결국 사의

인사청탁 논란에 휩싸인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4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공식 사과했다. 문 수석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부적절한 처신 송구하다. 앞으로 언행에 더욱 조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 수석은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가 해당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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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비 12조 시대 열었다

김태흠, 국비 12조 시대 열었다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에서 사상 첫 12조 원대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 50년 성장지도를 사실상 완성했다. 국방·반도체·탄소중립·해양바이오 등 신산업뿐 아니라 교통·복지·관광 등 생활 인프라 전반에 국비가 폭넓게 반영되며 "충남 미래 대전환"의 기반이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서 12조 3223억 원을 확보하며 올해 대비 1조 3962억 원(12.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기록을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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