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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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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해 밖에서 '실례'한 여성…알고보니 공무원의 '실험'이었다

너무 급해 밖에서 '실례'한 여성…알고보니 공무원의 '실험'이었다

프랑스의 한 고위 공무원이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 지원자 20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여성들의 반응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프랑스 문화부 소속 고위 공무원이었던 크리스티앙 네그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면접 보러 온 여성 구직자 24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커피나 차를 제공하고, 약효가 돌 시점에 지원자들을 데리고 긴 '도보 면접'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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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공개 저격 나선 백악관…'치욕의 전당' 신설

언론사 공개 저격 나선 백악관…'치욕의 전당' 신설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 기조인 언론사를 공개 저격하는 '블랙리스트'를 공개하는 코너를 지난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웹사이트에 신설했다. 해당 웹사이트 내 '미디어 범죄자(Media Offenders)' 메뉴에 접속해 보면 상단에 '오도. 편향. 폭로'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여기에서 29일 현재 보스턴 글로브, CBS 뉴스, 인디펜던트 등 3개 언론사가 '이번 주의 미디어 범죄자'로 지목됐다. 화면 하단 '치욕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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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이것' 돌려 쓰다간 머리카락 우수수…전문가 경고

춥다고 '이것' 돌려 쓰다간 머리카락 우수수…전문가 경고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면서 모자 등 방한용품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모자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습관이 두피 백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백선은 과거 빈민가 질병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현대에도 흔하게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 곰팡이 감염으로, 방치 시 두피 손상과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자·수건·빗 공유가 감염 확산 위험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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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재앙' 충격에 빠진 일본…'역대급 규모' 폐사에 경고음 켜져

'이건 재앙' 충격에 빠진 일본…'역대급 규모' 폐사에 경고음 켜져

일본 서부 세토내해(瀨戶內海)에서 양식 굴의 폐사 비율이 최대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서부 세토내해에서 양식 굴의 폐사 비율이 예년과 비교해 현저히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혼슈와 시코쿠 등에 둘러싸인 바다인 세토내해는 일본 양식 굴의 약 80%가 나오는 지역이다. 보통 양식 굴 폐사율은 30~50%이지만, 생산량이 많은 히로시마현의 중·동부는 올해 폐사율이 60~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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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아주면 연봉 1억"…수십년간 '4050 여성' 찾고 있는 79세 귀족

"아들 낳아주면 연봉 1억"…수십년간 '4050 여성' 찾고 있는 79세 귀족

영국에서 준남작 지위를 가진 79세 남성이 "아들을 낳아줄 반려자"를 찾는다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그는 자신보다 30~40세 젊은 여성 등을 이상형으로 내세웠는데, 영국 누리꾼들은 그의 요구가 지나치다며 비판했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준남작 벤저민 슬레이드가 수십 년째 자신의 후계자를 낳아줄 배우자를 찾기 위해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과 신문 광고, TV 출연까지 동원해왔다"고 보도했다. 영국 귀족 서열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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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척만 해라" SNS 강타…음식물 쓰레기 '팍팍' 씻어 먹는 '이 나라' 충격

"먹는 척만 해라" SNS 강타…음식물 쓰레기 '팍팍' 씻어 먹는 '이 나라' 충격

필리핀 빈민가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재가공해 파는 요리를 지칭하는 '팍팍(pagpag)'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행 인플루언서들은 현지에서 이 충격적인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영상을 잇달아 공유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필리핀 빈민가에서 일명 '팍팍'라 불리는 재가공 음식을 먹는 영상이 SNS를 달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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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에 90만원" 자신의 '이것' 담아 파는 여성…"크리스마스 비용 마련"

"한병에 90만원" 자신의 '이것' 담아 파는 여성…"크리스마스 비용 마련"

미국에서 한 40대 여성이 자신이 흘린 눈물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5일 영국 더 선 등은 미국 중서부 출신의 44세 여성 리즈 리버가 자신이 흘린 눈물을 병에 담아 판매하며 매년 크리스마스를 보낼 비용을 마련한다고 보도했다. 리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그는 언제든 눈물을 모을 수 있도록 작은 병을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눈물과 울음 영상을 팔지 않았다면 올해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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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가지 말라고?" 수십만명 항공권 취소하더니…새 여행지로 떠오른 '이 나라'

"일본여행 가지 말라고?" 수십만명 항공권 취소하더니…새 여행지로 떠오른 '이 나라'

중국인 관광객이 외교 갈등 여파로 일본 여행을 잇달아 취소하면서 러시아가 새로운 대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여행 마케팅 업체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는 최근 2주간 12월 러시아 호텔 예약이 전년보다 5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 대신 기후가 비슷한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등지로 목적지를 바꾸는 중국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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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지 마" 오사카·삿포로 줄줄이 타격…노선 900편 운항 중단한 中 항공사

"일본 가지 마" 오사카·삿포로 줄줄이 타격…노선 900편 운항 중단한 中 항공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이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900여 편을 줄였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7일 기준으로 중국 항공사가 12월에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16%인 904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기준 268편이었던 운항 중단 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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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뽑는데 6470명 몰렸다…한국 청년들 외면하는 공무원, 중국선 '인기'

1명 뽑는데 6470명 몰렸다…한국 청년들 외면하는 공무원, 중국선 '인기'

중국에서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령 상한 완화 후 처음 치러진 국가공무원시험(궈카오)에 역대 최다 인원이 몰렸다. 1일 연합뉴스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북경일보 등을 인용해 전날 중국 전역 31개 성(省)·250개 도시 약 11만 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궈카오 필기시험이 시행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공무원 선발 규모는 3만8100명으로 전년(3만6500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자격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371만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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