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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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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대회 맞아?"…중국서 우승자 체형 두고 공정성 시비 폭발

"모델대회 맞아?"…중국서 우승자 체형 두고 공정성 시비 폭발

중국의 한 모델 대회에서 통통한 체형의 참가자가 수상자로 선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회 심사 기준이 공개되지 않은 데다, 후원사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검증하라"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21일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16일 선전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모델대회 중국 총결선' 시상식에서 여성 부문 광둥 챔피언 트로피가 15번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통통한 '15번 참가자'…우승 직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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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식자재에 표백제 '콸콸콸'…단속반에 들끓던 비난,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

노점상 식자재에 표백제 '콸콸콸'…단속반에 들끓던 비난,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

미국 보건당국 검사관이 비위생적인 길거리 음식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노점상 식자재에 표백제를 들이부어 현지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메트로 등 외신은 지난 주말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타코를 팔던 노점상에게 지역 보건부 소속 식품 안전 검사관들이 들이닥친 후 음식에 표백제를 들이부었다고 보도했다. 노점상 주인은 검사관들이 가판에 놓인 음식물 폐기를 요구하자 재료들을 트럭에 싣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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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전쟁 시작"…미스 틴 캄보디아 눈물 호소에 태국 '발칵'

"태국이 전쟁 시작"…미스 틴 캄보디아 눈물 호소에 태국 '발칵'

캄보디아와 태국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스 틴(Teen) 캄보디아 우승자가 소감에서 "태국이 갈등을 촉발했다"고 언급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양국 관계가 민감한 상황 속 미인대회 무대에서 정치적인 발언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추리 라오르후르스가 미스 틴 캄보디아 선발 직후 '태국이 전쟁을 시작했다'고 주장해 온라인상에서 양국 누리꾼 간 공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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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원 주고 샀는데" 딸에게 사준 곰인형이 '19금' 대화…판매 중단·회수

"14만원 주고 샀는데" 딸에게 사준 곰인형이 '19금' 대화…판매 중단·회수

미국에서 판매된 인공지능(AI) 기반 봉제 곰 인형이 아동에게 부적절한 성적 내용이나 위험한 행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판매가 중단·회수됐다.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싱가포르 장난감업체 폴로토이(FoloToy)의 래리 왕 최고경영자(CEO)는 문제가 된 AI 곰인형 '쿠마(Kumma)'를 포함한 AI 장난감 전체 제품군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쿠마는 '친구 같은 AI 곰인형'이라는 문구를 마케팅에 활용한 AI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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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연상과 결혼한 20대 백악관 대변인…"이례적이나 정말 훌륭한 남자"

32살 연상과 결혼한 20대 백악관 대변인…"이례적이나 정말 훌륭한 남자"

미국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28)이 3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위크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팟캐스트 '팟 포스 원(Pod Force One)'에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사회자가 "또래 남성 중 성숙한 사람을 찾지 못한 것이냐"고 묻자, 레빗 대변인은 "솔직히 말하면 그렇다"고 웃으며 답했다. 레빗 대변인은 2022년 뉴햄프셔주 연방 하원의원 1선거구에 출마하면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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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00만원은 쓴다" 수익 짭짤했는데…여행 싹 취소하는 中에 日, 1.8兆 타격 전망

"1인 200만원은 쓴다" 수익 짭짤했는데…여행 싹 취소하는 中에 日, 1.8兆 타격 전망

중·일 외교 갈등 격화로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 취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본 관광·소비 수입 타격이 최대 1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중국 트레이딩데스크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계획된 중국발 일본 여행 144만건 가운데 약 30%가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에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한 여파로 보인다. 업체는 이로 인해 최소 5억~12억달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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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르보나라가 아냐"…이탈리아 발칵 뒤집은 벨기에 '소스'

"이건 카르보나라가 아냐"…이탈리아 발칵 뒤집은 벨기에 '소스'

이탈리아 정부가 유럽의회 매장에서 판매된 벨기에산 '카르보나라' 소스를 두고 "정통성을 훼손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벨기에 식품기업이 만든 비정통 카르보나라 소스가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 건물 내에서 판매돼 이탈리아의 자부심을 건드렸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카르보나라 조리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통 레시피로는 파스타와 돼지고기, 치즈를 달걀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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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거품 맞다"…월가·Fed 우려 제기

"美증시 거품 맞다"…월가·Fed 우려 제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압도적인 실적으로 'AI 거품론'을 잠재운 지 하루 만에 월가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혼재된 경제지표 속에서 유명 인사들의 경고성 발언이 매도세에 불을 붙인 것으로 풀이된다. '헤지펀드 대부'로 통하는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는 20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업종 관련 거품 논란에 대해 "분명히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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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일제 하락 전환…12월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 기술주 상승폭 반납

뉴욕증시, 일제 하락 전환…12월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 기술주 상승폭 반납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0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9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졌고, 이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는 흐름이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후 2시1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5포인트(0.61%) 하락한 4만5856.27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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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에 닿는데 세균·곰팡이 '범벅'…변기보다 3000배 더러운 전자담배

매일 입에 닿는데 세균·곰팡이 '범벅'…변기보다 3000배 더러운 전자담배

전자담배 마우스피스가 공중화장실 변기 시트보다 최대 3000배 더 많은 세균에 오염돼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마우스피스가 입과 닿으면서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유지돼 세균과 곰팡이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코번트리에 위치한 독립 실험기관 바이오랩테스트(BioLabTests)의 미생물학자 레이놀드 음포푸 박사팀은 "전자담배는 미생물 번식의 최적 조건"이라며 "정기적인 관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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