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과일의 미래 영덕군,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접수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미래는 '스마트'에 달려있다. 경북 영덕군은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는 품종 갱신, 관정, 배수시설 등 생산 기반 시설과 관수관비 시설, 미세 살수장치, 방풍 망, 조류 퇴치기 등 재해예방 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국비·지방비·자부담 등 총 11억 9600만원이 투입된다.
"무작정 기다림 끝!"… 울산시, 2025년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구축 완료
이제 정류장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일은 없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버스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해 온 '2025년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구축 사업'을 11월 21일 완료했다.올해 사업비로는 총 1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상반기에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정류장 60개소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신규 설치했다. 또 시내 주요 정류장에 노후한 버스정보안내기 70대
충남 맛집·카페, '2025 블루리본 서부내륙권 미식자원' 선정
충남도 내 맛집·카페·주점 36곳이 '2025 블루리본 서부내륙권 대표 미식자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서부내륙권 미식벨트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 재단은 '서부내륙권 광역협력 미식자원 발굴사업'을 통해 충남권 36개소가 '2025 블루리본 선정 서부내륙권 대표 미식자원'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핵심 과제로, 충남·
상명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상명대학교 간호학과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학생 55명의 간호 전문직 첫걸음을 응원했다. 상명대 간호학과는 지난 19일 한누리관 컨벤션센터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200여 명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오세원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기본 이론교육을 마친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55명은 선서식을 통해 나
이별도 교육… 동명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반려동물장례사 자격증 과정 운영
이별도 교육받는다. 동명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반려동물장례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올바른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1월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장례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강사로는 반려동물 장례 전문 기업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가 나섰다.지난 10월 27일, 11월 3일, 11월 10일, 11월 17일에 가진 이 과정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동물 보건·복지와 장례 분야의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 ‘오라바이브 부산’ 체험부스 운영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의료피부미용과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린 제9회 맘편한부산 행사에 참여해 '오라바이브 부산(ORA VIBE Busan)'이라는 이름으로 오라(에너지) 측정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맘편한부산'은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박람회로, '행복한 가족, 건강한 부산'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가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
'독도 지킴이' 울릉군, 내년도 예산안 2460억원 편성
세계적인 해양 관광 허브로 거듭날 채비를 하는 울릉도. 경북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지난 '25년도 본예산보다 334억원(15.71%)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 이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와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올해보다 전반
김영록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열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발표 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는 등 강력한 유치 의지와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세계를 밝히는 인공태양, 전남이 꿈꾸고, 나주에 품다'는 슬로건으로 약 1시간 동안 열정적 프리젠테이션을 펼쳤다. 특히 "나주는 부지 안전성, 확장성, 산학연 역량, 정주 여건, 주민 수용성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임
청송군, ‘청송백자에 담아보는 세계 요리’ 수강생 모집
청송백자가 한식을 넘어 '세계의 그릇'이 된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에 세계 각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담아보는 체험형 요리 수업 '청송백자에 담아보는 세계 요리'를 운영한다. 오는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매주 화·목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들기-이해하기-담기'로 이어지는 순환형 구성으로, 각국의 조
포항시, 호동근로자종합복지관·건설기능학교 새단장… 근로자 복지 인프라 강화
포항시가 근로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일하기 좋은 도시'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포항시는 21일 남구 철강로에 위치한 호동 근로자종합복지관과 건설기능학교가 지역 노동자의 쉼과 교육을 위한 시설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새 단장을 마쳤다.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송무근 민주노총 포항지부장, 김기홍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장 등 노동계 주요 인사와 노동조합원 50여명이 함께 개선된 근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