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이 옆 단지보다 2.5억이나 낮네"…입주 앞둔 래미안 원페를라
오는 26일부터 입주하는 '래미안 원페를라' 전셋값이 대출 규제 여파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세대출 없이 현금으로 보증금을 치를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집주인들이 가격을 낮춘 영향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래미안 원페를라 59㎡ 전세 매물은 최저 9억4500만원부터 나와 있다. 지난 19일에는 11억원이었던 매물이 10억5000만원으로 낮아졌다. 지난 2일에는 10억2000만원이었던 매물이 2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인근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분양 …12월2일 1순위 청약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21일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65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40층, 11개동에 1912가구로 건립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전용 46·51·59·74·84㎡ 958가구다. 분양 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 지역, 3일 1순위 기타 지역,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다음달 10일 당첨자
신영문화재단 제5회 건축문화상…대상에 명지대 최지혜씨
신영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제5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국내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졸업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선배 건축가 조언을 통해 예비 건축인들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거 공간 재구성한 작품 대상 수상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185개가 출품됐으며, 이 중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
종로구, 행촌·창신동 등 노후 주거지 확 바뀐다…정비사업 속도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행촌동·창신동 등 관내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본격화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이달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행촌동 210-2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행촌동, 무악동, 홍파동 일대가 포함된 이 구역에는 현재 약 14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이 지역은 인왕산 자락을 따라 형성된 구릉지 지형으로, 총면적
SH, 서울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공공시행자로 지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사업 공공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본동 47번지 일대 5만1696㎡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지하 3층, 지상 41층, 11개동, 108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SOC 등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SH는 시행자로서 자금 조달,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투명한 추진 체
"귀한 신축 아파트"…젊은층 타깃 '잘빠진' 중소형[부동산AtoZ]
"안양 만안구에서 대단지이면서 새로 지은 아파트는 정말 귀하죠. 큰 평수까지는 필요 없어서 전용면적 59㎡로 청약하려고 합니다."(결혼 2년 차 30대 부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원 상록지구를 재개발하는 '안양자이 헤리티온'이 분양을 시작한다. 10·15 대책에서 만안구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대출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인 21일 오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장 전 대기
문주현이 길 닦고 김한모가 넓힌다…K디벨로퍼 '글로벌 진화'
국내 1세대 디벨로퍼인 문주현 엠디엠(MDM) 그룹 회장과 차세대 주자인 김한모 HM그룹 회장이 국내 부동산 시장 위기를 타개할 해법으로 각각 '콤팩트 시티(Compact City)'와 '글로벌 영토 확장'을 제시했다. 땅값 급등과 규제 강화로 성장이 정체된 국내 시장을 넘어 도시 체질을 바꾸거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생존 전략'이다. 문 회장은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
서울시-국토부 실무협의체 첫 회의…국토부에 '주택공급 규제 완화' 요청
서울시가 국토부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시장이 만난 지 일주일만이다. 시는 민간 공급 활성화와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21일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부동산대책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과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해 주택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채널을 공식 가동했다. 시는 10·15 부동산 대책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 "구역지정 권한 자치구 이양, 편차·속도 지연 우려"
서울시가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정비업계는 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에 이양하는 방에 대해 자치별 편차를 키우고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시는 전날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2차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건축기획관, 주택부동산정책수석, 주거정비과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과 김준용 서정연 회장, 부회장 8명 등 총 1
민간아파트 분양가 추가 상승 전망에 ‘시티오씨엘 8단지’ 관심
최근 들어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인천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하지만 분양가는 서울보다 저렴한 데다, 비규제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민간분양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2,069만원으로 확인된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