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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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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왔다 '발칵' 뒤집힌 일본…"입을 떡 벌린 채" 대량 폐사 '60년만에' 처음

대재앙 왔다 '발칵' 뒤집힌 일본…"입을 떡 벌린 채" 대량 폐사 '60년만에' 처음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 대란이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제철을 맞아야 할 시기지만 굴 주요 산지에서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20일 일본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 히로시마현, 효고현, 오카야마현 등 세토내해 전역 양식 굴 산지에서는 평균 80%가 폐사하고 있다. 효고현의 굴 전문점에서는 "현지산 굴이 안 들어온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한 음식점주는 "효고현산 굴이 10월 중순에 나온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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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명소가 어쩌다" 연락 두절·화상…며칠째 이어진 화재에 초토화된 日

"온천 명소가 어쩌다" 연락 두절·화상…며칠째 이어진 화재에 초토화된 日

일본 규슈 오이타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건물 170채 이상이 불에 타는 등 큰 피해를 보았다. 18일 발화한 불은 아직 완전히 진화되지 않아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연합뉴스는 교도통신을 인용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일본 규슈 오이타현 오이타 시 사가노세키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전날부터 강풍주의보가 내리는 등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19일 오전까지도 불이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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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보러 간게 아니었네…캄보디아 실종 中 인플루언서 충격 근황

남친 보러 간게 아니었네…캄보디아 실종 中 인플루언서 충격 근황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에 간 뒤 실종된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및 불법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돼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차이나타임스는 "장무청(26)이 온라인 사기와 불법 단체와의 불법 국경 간 인신매매 혐의로 지난 13일 체포돼 현재 프놈펜 베사르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그가 2025년 10월부터 11월 사이 여러 건의 온라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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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때문에 韓 신혼부부 20% 위장미혼" 日 언론 분석

"부동산 때문에 韓 신혼부부 20% 위장미혼" 日 언론 분석

한국에서 부동산 문제 때문에 혼인신고를 미루는 이른바 '위장 미혼' 부부가 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 신혼부부 20%가 위장 미혼"이라면서 "2024년 기준 혼인신고를 1년 이상 미룬 신혼부부 비중이 20%에 달한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는 전통적으로 결혼을 중시했지만 최근 한국의 가파른 부동산 가격 상승과 젊은 층 인식 변화로 사회 분위기가 바뀐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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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자꾸 넣으니 매년 수천 억 낭비"…물티슈 아예 판매금지 시킨 영국

"변기에 자꾸 넣으니 매년 수천 억 낭비"…물티슈 아예 판매금지 시킨 영국

영국이 물티슈를 변기에 버리는 행위가 적발되면 수백만원대의 벌금이나 징역형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강경 조치를 내놓았던 데 이어, 결국 플라스틱 성분이 들어간 물티슈의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BBC 등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해당 금지 법안에 의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플라스틱 물티슈는 2027년 봄부터 영국 전역에서 판매가 금지된다. 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 등 일부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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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전국서 3000명 접수…과거 제도 부활 앞두고 '군입대 거부' 급증하는 독일

올해만 전국서 3000명 접수…과거 제도 부활 앞두고 '군입대 거부' 급증하는 독일

독일 정부가 징병제 부활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양심적 병역 거부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18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노이에오스나브뤼커차이퉁(NOZ)을 인용해 "연방정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전국에서 3034건의 병역거부 신청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중 약 절반이 미필이었고 나머지는 현역 또는 예비역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내 양심적 병역거부 신청은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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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못 걸어요"…하루 3캔 '홀짝' 마셨던 음료 탓 주장 나왔다

"걸음을 못 걸어요"…하루 3캔 '홀짝' 마셨던 음료 탓 주장 나왔다

러시아에서 20대 남성이 수년간 에너지음료를 과다 섭취한 끝에 장기 기능이 망가지고 결국 걷지 못하게 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가족들은 장기간의 에너지음료 남용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 매체 우라뉴스는 "러시아 북부 야마로네네츠 자치구에 거주하는 22세 게이머 아르템은 8년 동안 밤새 게임을 하기 위해 에너지음료를 마셨고, 췌장 질환을 발병해 결국 다리를 사용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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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AI·로봇 발전으로 돈, 의미 없어질 것"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AI·로봇 발전으로 돈, 의미 없어질 것"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돈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일자리도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머스크 CEO는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포럼 패널 토론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나란히 앉아 "AI 덕분에 통화(currency)가 무의미해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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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3분기 매출 전년比 62%↑…사상 최대

엔비디아, 3분기 매출 전년比 62%↑…사상 최대

인공지능(AI) 버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간)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 570억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 549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도 1.3달러로 전망치 1.25달러보다 높다. 영업이익은 360억100만달러, 순이익은 319억1000만달러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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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사망하고 20여 명 집단 중독…저가 객실서 노출된 '살충제' 원인

한 명 사망하고 20여 명 집단 중독…저가 객실서 노출된 '살충제' 원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저가 호스텔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객실에서 숨지고 20명이 넘는 투숙객이 집단 중독 증세를 보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월 발리 창구 지역의 9달러(약 1만3000원) 숙박비의 호스텔 '클랜데스티노 호스텔'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투숙객은 중국 국적의 25세 여성 더칭 주오가로 심한 구토와 탈수 증세를 보였지만 제때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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