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타고 배달 알바한 한가인…"4시간에 2만원 벌어, 기름값도 안 나와"
배우 한가인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4시간 동안 약 2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다만 기름값을 빼면 적자였다. 20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맨날 운전하는 한가인이 벤츠 타고 배달 알바 뛰면 벌어지는 대참사"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이번 도전이 단순한 PPL이나 홍보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진지하게 알바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실제로 한가인은 배달을 시작하기 위해 2시간
180석 비행기에 승객은 단 3명…'눕코노미' 말까지 나왔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김해공항이 사상 첫 국제선 연간 10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승객 수가 한 자릿수에 그치는 '텅 빈 비행기' 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으로 일부 비인기 노선의 공급을 억지로 유지해야 하는 규제가 지방 공항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한 대한항공 KE2260편에는 승객이 단
"자기야, 나 돈 좀 빌려줘"…남자는 439만원 여자는 290만원 가능
연인 사이 금전 거래에 대한 남녀 인식 차이가 뚜렷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하반기 연애 인식 조사'에 따르면 미혼 남녀의 58.8%가 '돈을 빌려줄 수 있다'고 답했다. 반면 만난 기간과 관계없이 "빌려줄 수 없다"는 응답은 37%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는 25~39세 미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빌려줄 수 있다'고 답한 이들의 이유를 살펴보면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면 가능'이라는 응답이
"일당 날리지 마세요"…배달 잘못 온 기사에 3만원 쥐여준 손님
배달 기사의 실수로 잘못 도착한 음식을 받은 손님이 항의는커녕 오히려 기사에게 현금을 건네며 "일당 날리지 말라"고 배려한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기사가 음식을 잘못 가져왔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글 작성자 A씨는 "과음 후 해장을 위해 중식당에서 짬뽕밥, 국밥, 볶음밥, 잡탕밥 등 4만원어치 요리를 주문했는데 문 앞에 도착한 건 오리고기였다"며 "기
주차장서 후진 풀악셀로 뒷차에 '어부바'…"시동도 안끄고 음악 듣다니"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기어를 넣은 차량이 언덕 아래로 그대로 밀려 내려가 다른 차량 위에 올라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죽다 살아났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서울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고와 관련한 사진과 내용이 올라왔다.사고는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글쓴이가 올린 사진을 보면, 차량은 경사면에서 잠시 정차한 뒤 갑자기
전광삼(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씨 장모상
▲양난희씨 별세, 박수호·박은옥·박미옥·박찬옥씨 모친상, 전광삼(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씨 장모상= 21일 오전 2시31분, 수원시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장지 천안공원묘원.
비행기서 쓰러진 80대, 같이 타고 있던 '간호사·소방관'이 살렸다
기내에서 쓰러진 80대 여성을 같이 타고 있던 간호사와 소방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께 부산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80대 여성 승객이 의식을 잃었다. 이에 인근에 있던 33년 경력의 김은경 동아대병원 주임간호사가 이를 발견하고 승무원에게 알렸고 여성을 복도에 눕혔다. 김 간호사는 쓰러진 여성의 맥박이 뛰지 않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그러는
서울 양천구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20년 만에 범인 특정…DNA가 진실 밝혀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생했던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20년 만에 특정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05년 신정동 일대에서 연달아 발생한 부녀자 살인 사건의 피의자 장모씨를 특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범행 당시 60대 초반이었던 장씨는 2015년 질병으로 사망해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장씨는 각각 20대와 40대인 피해 여성을 빌딩 지하 창고로 끌고 가 성폭행 후 살해한
충남 맛집·카페, '2025 블루리본 서부내륙권 미식자원' 선정
충남도 내 맛집·카페·주점 36곳이 '2025 블루리본 서부내륙권 대표 미식자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서부내륙권 미식벨트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 재단은 '서부내륙권 광역협력 미식자원 발굴사업'을 통해 충남권 36개소가 '2025 블루리본 선정 서부내륙권 대표 미식자원'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핵심 과제로, 충남·
6평 지하사무실에 "교도소 아냐?" 논란…100만 유튜버 사과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이원지가 공개한 사무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는 비판이 들끓자 이원지는 문제의 영상을 비공개로 돌리고 해명과 함께 사과글을 게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는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하 2층, 창문 없는 약 6평 공간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하는 모습이 담겼고 게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 창에는 우려와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