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산다" 35만원짜리 '아이폰 포켓'에 쏟아진 혹평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액세서리 '아이폰 포켓(iPhone Pocket)' 이 공개되자, 전 세계에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기능보다는 '형태와 브랜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과도한 프리미엄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포켓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아이폰과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미니멀한 파우치형 액세서리로,
"학폭 가해자들 보고 있나?"…10억 들여 성형,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日 남성
어린 시절 겪은 학교 폭력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1억엔(약 9억5000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일본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자신을 괴롭혔던 이들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해 평생 수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 고치현 출신의 남성 앨런씨(33)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학창 시절 외모와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줄곧 놀림을 받았다. 반 친구들은 청소 시간에
'한국인은 호구' 심각하더니…바가지 쓰는 유튜버 영상에 발칵, 태국 '특단 조치'
태국의 한 시장에서 의류를 구매한 한 한국인 유튜버가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받는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자 현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가격 표시 의무를 어긴 상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며 바가지요금에 대해 추가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타이거는 "라차부리주(州) 상무국이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의 한 상인에게 가격 표시 미비를 이유로 2000밧(약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중국, 올해말 세계 1위 순채권국 된다
중국이 올해 말 기준으로 세계 최대 순채권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순대외금융자산 1위는 2023년까지 일본이 30여년간 차지해왔다가 2024년에는 독일이었는데, 여러 변수가 있긴 하지만 올해 말에는 중국이 될 전망이다. 올해 2분기 말 기준으로는 아직 독일이 1위지만, 독일은 중국에 단 800억달러 차이로 앞서 있을 뿐이다.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가 중국 2941억달러, 독일 1201억달러로 약 1700억달러 차이가 났다. 하반기
트럼프, 美 의회 통과 임시예산안 서명…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 의회를 통과한 단기 지출법안 수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역대 최장인 43일 동안 이어졌던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셧다운 해제에 따라 연방기관 운영이 정상화되고, 중단됐던 저소득층 영양보충 지원프로그램(SNAP)도 재개된다.
월급 442만원, 복무기간 6개월 이상…18세 남성 전원 징병검사 한다는 '이 나라'
독일 정치권이 자원입대를 유지하되 신병이 부족하면 징집하는 내용의 병역제도 개편안에 합의했다. 독일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과 사회민주당(SPD)은 2027년부터 해마다 만 18세가 되는 남성 30여만명 전원을 대상으로 징병을 전제로 한 신체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내년부터는 만 18세 남녀에게 설문지를 보내 군 복무 의사를 묻는다. 남성은 의무적으로 답변해야 한다. 양당은 입대를 자
"73억 물어내" 엄마의 분노…승무원 준 간식에 아이 혼절, 무슨 일이
미국의 한 여성이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는 세 살 딸이 비행 중 승무원이 건넨 초콜릿 과자를 먹고 아나필락시스(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를 겪었다며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사전에 승무원에게 알레르기가 있음을 명확히 알렸음에도 승무원이 아이에게 초콜릿을 건넸다"며 "승무원의 과실로 심한 괴로움과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알레르기 있다고 말했는데…"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뉴욕증시, 셧다운 종료 전망 속 혼조세…AMD는 5%대 급등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해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오르고 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일축하면서 AMD 주가가 급등하고 있으나 다른 주요 기술주는 약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46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7.67포인트(0.79%) 오른 4만8305.
두바이 거주 러 코인 백만장자 부부, 실종 한달 만에 사막서 숨진 채 발견
러시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백만장자 부부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실종된 뒤 한 달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러시아 당국은 금전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나섰다. 최근 러시아 매체 모스크바타임스 등에 따르면 러시아 사건조사위원회는 두바이에 거주하던 로만 노박과 그의 배우자 안나 로박이 두바이 인근 지역 사막에서 훼손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몸값을 노린 범죄로 추정
셧다운 종료 기대에, 다우 사상 최고치…AMD 9% 급등에도 나스닥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 해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이 대형 가치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6.86포인트(0.68%) 상승한 4만8254.82에 장을 마감해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