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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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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산다" 35만원짜리 '아이폰 포켓'에 쏟아진 혹평

"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산다" 35만원짜리 '아이폰 포켓'에 쏟아진 혹평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액세서리 '아이폰 포켓(iPhone Pocket)' 이 공개되자, 전 세계에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기능보다는 '형태와 브랜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과도한 프리미엄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포켓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아이폰과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미니멀한 파우치형 액세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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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000만원 빌렸는데 이자가 1억이라니" 현수막 시위에 입 연 김혜성 父

"1억2000만원 빌렸는데 이자가 1억이라니" 현수막 시위에 입 연 김혜성 父

미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 선수 아버지가 계속되는 '빚투' 논란에 자신의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원금 대부분을 갚았지만, 상대측이 과도한 이자를 요구하고 있다"며 "1억2000만원을 빌렸고 15년간 꾸준히 약 9000만원을 상환했다"고 주장했다. 12일 이돈호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는 '진실을 알리고 싶다는 김혜성 선수 아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이 변호사는 김혜성 선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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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수수료 장사" 1886억 쓸어담은 도매법인, 40년간 퇴출도 견제도 없었다[날씨는 죄가없다]④

"앉아서 수수료 장사" 1886억 쓸어담은 도매법인, 40년간 퇴출도 견제도 없었다④

편집자주기후변화가 농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이 상수가 된 시대. 가뭄과 장마, 폭염 등 이상 기후가 나타날 때마다 밥상 물가는 요동치고 있다. 작황 부진을 초래한 변덕스러운 날씨는 농산물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불투명한 농산물 유통 구조는 날씨를 방패 삼아 가격을 쥐락펴락 중이다. 농민들은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지 못해 좌절하고, 소비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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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들 보고 있나?"…10억 들여 성형,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日 남성

"학폭 가해자들 보고 있나?"…10억 들여 성형,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日 남성

어린 시절 겪은 학교 폭력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1억엔(약 9억5000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일본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자신을 괴롭혔던 이들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해 평생 수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 고치현 출신의 남성 앨런씨(33)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학창 시절 외모와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줄곧 놀림을 받았다. 반 친구들은 청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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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 섰다"…주세 전면 폐지한 홍콩, 韓은 존재감도 없네 [르포][아시아酒허브]①

"큰 장 섰다"…주세 전면 폐지한 홍콩, 韓은 존재감도 없네 [아시아酒허브]①

"농향형(?香型)은 꽃향과 과일향이 풍부하고 입안에서 부드럽고 단맛이 남는 게 특징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향 중 하나로 '우량예'와 '루저우 라오자오'가 여기 해당합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지난 6일부터 사흘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7회 홍콩 국제 와인&스피릿 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Wine & Spirits Fair)'는 입구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행사장 중앙에 널찍하게 마련된 중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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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전원,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법적 분쟁 1년만

뉴진스 멤버 전원,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법적 분쟁 1년만

그룹 뉴진스가 1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간다.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 활동을 선언한 지 1년 만이다. 어도어는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가족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 계약을 준수하기로 했다"며 "두 멤버가 원활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법원 판결 직후 복귀를 결정하고, 항소 포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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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집회 가려고, 너무 아파서…1교시 끝나자 '수능 중도포기' 속속 인증

尹 집회 가려고, 너무 아파서…1교시 끝나자 '수능 중도포기' 속속 인증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교시 국어영역이 끝난 후 온라인상에는 중도 포기했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능 포기하고 나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수험생은 시험 포기 확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시위 있다고 해서 그냥 포기했다. 윤어게인"이라고 남겼다. '윤어게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를 희망하며 외치는 구호다.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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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겨울에도 잘 팔린다…밤 9시 달달함 책임진 '이것'

비싸도, 겨울에도 잘 팔린다…밤 9시 달달함 책임진 '이것'

불황에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히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보다 심리적 만족감(가심비) 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집콕 문화'가 일상화된 이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일상의 피로를 달래는 '작은 사치(Small Luxury)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간식이 아닌, 자기 위로와 보상의 상징으로 소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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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운전 대리기사 알고보니…"옆자리서 술마시던 사람인데"

과속운전 대리기사 알고보니…"옆자리서 술마시던 사람인데"

술을 마신 상태에서 고객 차량을 몰고 고속도로에서 시속 150㎞로 질주한 대리운전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20분쯤 경기 고양시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음주 상태로 약 40㎞ 구간을 고객 B씨의 승용차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제한속도 시속 100㎞ 구간의 고속도로에서 150㎞까지 속도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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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호구' 심각하더니…바가지 쓰는 유튜버 영상에 발칵, 태국 '특단 조치'

'한국인은 호구' 심각하더니…바가지 쓰는 유튜버 영상에 발칵, 태국 '특단 조치'

태국의 한 시장에서 의류를 구매한 한 한국인 유튜버가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받는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자 현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가격 표시 의무를 어긴 상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며 바가지요금에 대해 추가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타이거는 "라차부리주(州) 상무국이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의 한 상인에게 가격 표시 미비를 이유로 2000밧(약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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