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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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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하는 시골 마을?… 영덕 보건소, ‘찾아가는 마을극장’으로 주민 건강·활력 잡는다

쇠퇴하는 시골 마을?… 영덕 보건소, ‘찾아가는 마을극장’으로 주민 건강·활력 잡는다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픈 것이 더 큰 문제인 시대, 영덕군보건소가 '문화'라는 파격적인 백신을 들고 마을로 향했다. 경북 영덕군 보건소와 병곡면 건강위원회는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병곡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을극장은 문화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연과 영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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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생태보고 장록습지, 람사르 등록 한걸음~

도심 속 생태보고 장록습지, 람사르 등록 한걸음~

광주광역시가 국가 습지인 장록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오는 17일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 내 이야기꽃도서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등록 취지와 기대효과를 공유할 예정이다.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장록습지는 황룡강 하부에 위치한 국가 습지보호지역(2020년 지정)으로, 멸종위기 1급 수달과 2급 삵, 새호리기, 흰목물떼새 등 829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하천과 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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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땅, 멈추지 않은 질문… ‘2025 포항지진 국제포럼’ 개최

흔들린 땅, 멈추지 않은 질문… ‘2025 포항지진 국제포럼’ 개최

8년 전, 지진이 포항을 흔들었다. 그 흔들림은 단순한 진동이 아니었다. 책임과 진실, 과학과 법이 얽힌 복잡한 퍼즐. 이번 포럼은 그 퍼즐의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 보는 시도다. 포항시는 13일 포은흥해도서관에서 '2025 포항지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포항지진 8주기를 맞아 열린 이번 포럼은 지진의 과학적 원인과 법적 쟁점을 살피고, 시민들의 심리 치유와 지역 공동체 회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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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 몸이 배터리?"… 체열로 LED 불 켜는 ‘필름 발전기’ UNIST 개발

"이젠 내 몸이 배터리?"… 체열로 LED 불 켜는 ‘필름 발전기’ UNIST 개발

사람 체온과 공기 간의 미세한 온도 차인 단 1.5℃의 온도 차만으로도 LED 전구를 켤 수 있는 필름 발전기가 나왔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성연 교수팀은 세계 최고 성능의 유연 p형·n형 이온 열전 소재를 동시에 개발했다.열전소재는 소재 내·외부의 온도 차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일종의 발전기와 같은 소재다. 그중 '이온' 열전소재는 이온이 움직여 전기를 만든다. p형 소재는 양이온이, n형 소재는 음이온이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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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잘못 왔어요”…울던 수험생, 경찰차 타고 8분만에 입실

“학교 잘못 왔어요”…울던 수험생, 경찰차 타고 8분만에 입실

수능 당일 광주 곳곳에서 '수험생 긴급 수송 작전'이 펼쳐졌다. 경찰 순찰차와 싸이카가 시험장으로 달렸고, 울먹이던 수험생들은 경찰의 손에 이끌려 제시간에 교문을 통과했다. 긴장과 안도의 순간이 교차한 아침, 광주경찰은 또 하나의 '수능 풍경'을 만들었다.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모범운전자 등 386명을 투입해 수험생 이동로와 시험장 주변에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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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년 지선 앞두고 12월부터 현역 평가…'긴장 고조'

민주당, 내년 지선 앞두고 12월부터 현역 평가…'긴장 고조'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12월부터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들어간다. '텃밭'으로 불리는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평가 결과가 공천 감점으로 이어질 수 있어 현역들의 긴장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13일 민주당 광주시당·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중앙당은 최근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평가 시행세칙'을 마련했다. 세부 실무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내달 중·하순부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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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노력 빛 발하길”… 장상길 포항 부시장, 수능 현장서 심장 울리는 격려

“그간의 노력 빛 발하길”… 장상길 포항 부시장, 수능 현장서 심장 울리는 격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지역 내 12개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장상길 부시장은 이날 포항이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시험을 치러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또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며 추운 아침부터 교통지도를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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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17일부터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

광주 서구, 17일부터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17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로 결제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를 단독으로 실시한다. 13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비 절감을 위해 추진되며, 지난 10일로 조기 종료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 정책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구는 이번 이벤트에 예산 6억원을 투입, 예산 소진 시까지 일주일 단위로 6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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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겠지" 믿다간… 2030 '숨은 당뇨' 시한폭탄 터진다

"나는 괜찮겠지" 믿다간… 2030 '숨은 당뇨' 시한폭탄 터진다

'아아' 한 잔에 숨은 달콤한 유혹… 당신의 췌장은 지금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오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공동으로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이후 국제연합(UN)에서 각국 정부에 대해 당뇨병의 예방, 관리·치료,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범국가적인 정책을 시행하도록 촉구하면서 국제적인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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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는 곧 사회공헌 동의어… 운해장학재단·계열사, 상생·동반 확대

'SNT'는 곧 사회공헌 동의어… 운해장학재단·계열사, 상생·동반 확대

SNT 계열사들이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하면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SNT 계열사들이 기부해 설립한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은 내년부터 이공계 대학생 선발인원을 확대키로 했다.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신규 지급한다. 또 대한민국 국가기간산업 분야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학술연구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운해장학재단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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