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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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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음료 던지자 받아 던진 직원…대형 프랜차이즈 '난동'

고객이 음료 던지자 받아 던진 직원…대형 프랜차이즈 '난동'

말레이시아의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인 '주스커피(Zus Coffee)'에서 고객이 주스커피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음료를 던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회사 측은 해당 직원 보호를 위해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주스커피 한 매장에서 점원과 고객이 언쟁을 벌이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하자 주스커피가 공식 성명을 내고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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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원으로 두 끼 해결, 2억7000만원 모아"…지갑 동여맨 中 청년들

"1400원으로 두 끼 해결, 2억7000만원 모아"…지갑 동여맨 中 청년들

중국 당국이 내수 살리기를 목표로 소비와 투자 진작에 힘쓰고 있지만, 정작 중국 청년들은 식비 등 생활비 지출을 줄이는데 골몰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중문판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 적은 돈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제 불안 속에서 중국 청년들이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으로 보인다. 팔로워가 9만7000명에 이르는 인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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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장 초반 하락…셧다운 종료에도 '경제지표 공백' 우려

뉴욕증시, 장 초반 하락…셧다운 종료에도 '경제지표 공백' 우려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간) 하락세다. 전날 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역대 최장인 43일 만에 종료됐지만, 이미 낙관론이 선반영된 데다 다음 달 통화정책 결정의 근거가 될 물가·고용 지표의 공개가 불투명해지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27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 거래일보다 102.47포인트(0.21%) 내린 4만8152.3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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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줄 알았는데…'사망률 100%' 감염병, 다시 확산하는 곳

사라진 줄 알았는데…'사망률 100%' 감염병, 다시 확산하는 곳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여겨졌던 '가스괴저병'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다시 보고되고 있다. 전쟁 장기화와 드론 위협으로 부상병 후송이 크게 지연되면서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드론 위협에 부상병 후송 지연…확산 속도↑ 1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료진은 유럽에서 사실상 근절된 것으로 여겨진 가스괴저병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의료진은 드론 공격이 상시화되면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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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풍속 230㎞' 봉황에 현수교 사방으로 출렁출렁…대만 강타한 태풍

'순간 풍속 230㎞' 봉황에 현수교 사방으로 출렁출렁…대만 강타한 태풍

제26호 태풍 '풍웡'이 필리핀에 이어 대만을 강타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풍웡은 홍콩이 제출한 태풍명으로 '봉황(鳳凰)'의 광둥어 발음이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필리핀에 이어 타이완을 강타하면서 95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필리핀에서는 최근 태풍 '갈매기'로 인해 2명이 숨지고 약 120만명이 대피한 가운데 풍웡으로 인해 현수교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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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크리스 '옥중 사망설'…中 "사실 아냐"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옥중 사망설'…中 "사실 아냐"

중국에서 복역 중인 그룹 엑소(EXO)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의 사망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가운데 중국 당국이 "허위 사실"이라며 이례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FTNN 등은 "최근 온라인에서 크리스가 수감 중 사망했다는 허위 정보와 함께 한 누리꾼이 '크리스의 최신 사진'이라며 올린 가짜 이미지가 유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크리스가 옥중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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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서 자리 양보 거절 당하자 女승객 무릎에…中 SNS 공분

전철서 자리 양보 거절 당하자 女승객 무릎에…中 SNS 공분

중국 지하철에서 한 노인이 여성 승객의 다리 위에 강제로 앉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시나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퇴근길 혼잡 시간대 상하이 지하철 9호선에서 벌어졌다. 파란색 상의를 입은 노인은 좌석에 앉아 있던 젊은 여성에게 갑자기 자리를 양보하라고 요구했다. 여성이 단호히 거절하자 노인은 곧바로 그녀의 무릎 위로 올라타 앉았고,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은 채 몸을 뒤로 젖히며 아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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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 산업생산·소매판매 증가세 둔화…투자 부진

中, 10월 산업생산·소매판매 증가세 둔화…투자 부진

중국의 산업생산이 지난달 4.9%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1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소매 판매는 2.9% 늘어 시장 전망을 소폭 웃돌았으나 5개월째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다. 14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0월 중국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달인 9월(6.5% 증가)보다 상승 폭이 크게 낮아졌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이 각각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중간값(5.5%)에도 못 미쳤다. 지난달 산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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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ed 위원들 잇단 '매파' 발언…월가, 12월 금리 동결·인하 전망 '50대 50'

美 Fed 위원들 잇단 '매파' 발언…월가, 12월 금리 동결·인하 전망 '50대 5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들이 12월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최근 노동시장 둔화 조짐에 연내 추가 인하론에 힘이 실렸지만,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지며 향후 금리 경로는 다시 안갯속이다. 여기에 주요 경제 지표 공백 우려까지 더해지며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도 후퇴, 12월 동결과 인하 가능성은 사실상 '동전 던지기' 수준으로 비슷해졌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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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빌 게이츠 안타깝다…트럼프 때문에 기후변화 입장 바꿔"

앨 고어 "빌 게이츠 안타깝다…트럼프 때문에 기후변화 입장 바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의 기후변화 관련 의견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어 전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게이츠가 화석연료 예찬론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괴롭힘당할까 두려워 기후 위기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며 "안타까울 지경"이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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