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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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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후 4번째로 큰 하락…격변이 있을 가능성 커" 美 전 재무장관 경고

"2차대전 후 4번째로 큰 하락…격변이 있을 가능성 커" 美 전 재무장관 경고

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는 7일 서머스 전 장관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게시물 내용을 보도했다. 그는 "역사상 미국 경제에 가한 가장 큰 자해"라면서 "(정책이) 전환될 때까지 우리는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S&P 500 지수가 2020년 3월 16일(-12%) 이후 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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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가라" 美 전역 시위 다음날, 그가 올린 영상 보니…

"트럼프 나가라" 美 전역 시위 다음날, 그가 올린 영상 보니…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진보 진영 주도 시위가 벌어졌지만,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계속 골프를 즐기며 여유를 과시했다. 연합뉴스는 7일 트럼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에 골프 라운딩을 하는 담았다고 보도했다. 7초 분량의 영상에서 그는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린다. 상호관세 발표 직후 플로리다의 골프장으로 직행해 비판 여론에 직면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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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먼데이 공포' 덮친 월가… "트럼프, 이럴려고 대통령됐나"

'블랙먼데이 공포' 덮친 월가… "트럼프, 이럴려고 대통령됐나"

미국 금융시장이 월요일 개장을 앞두고 '블랙먼데이' 공포에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후 시장의 불안감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경기침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산하면서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으로 6조6000억 달러(약 9690조 원)가 증발했지만, 투매는 계속될 조짐이다. 일요일인 이날 오후 6시 현재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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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법원, 살아있는 악어 100t 경매…"직접 가져가야"

中 법원, 살아있는 악어 100t 경매…"직접 가져가야"

중국에서 '악어의 신'이라는 별명의 백만장자가 파산하면서 중국 법원이 살아있는 악어 100t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남부 선전 난산구인민법원이 지난달 10일부터 살아 있는 샴악어 100t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입찰 시작가는 400만 위안(약 8억원)이다. 이 악어들은 원래 2005년 모쥔룽이 설립한 광둥 홍이악어산업회사의 소유였다. 모씨는 한때 '악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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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일레븐 점장의 죽음, 산재 인정 받았다

일본 세븐일레븐 점장의 죽음, 산재 인정 받았다

일본에서 휴일도 없이 일하던 한 편의점 매장 점장이 업무상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연합뉴스는 7일 아사히신문을 인용해 후생노동성이 편의점 프랜차이즈 세븐일레븐의 오이타현 소재 점포에서 점장으로 일하다 자살한 A씨의 업무상 산업 재해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산재 당국은 과로로 인한 정신 장애를 문제 삼은 유족 측 신청에 따라 6개월간 근무 상황을 조사해 A씨가 하루의 휴일도 없이 일했고 이에 따라 우울증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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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선 멋져 보였는데 막상 가봤더니…" Z세대, 출장 스트레스 받는 이유[세계는Z금]

"SNS선 멋져 보였는데 막상 가봤더니…" Z세대, 출장 스트레스 받는 이유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출장 중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세대는 Z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한 탓에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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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하는 인공감미료, 배고픔 더 느끼게 한다"

"설탕 대신하는 인공감미료, 배고픔 더 느끼게 한다"

열량이 없거나 적어서 설탕을 대체하는 인공 감미료가 설탕보다 배고픔을 더 많이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진이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타볼리즘'에 게재된 연구에서 설탕 대체물인 무열량 감미료 수크랄로스가 식욕을 조절하는 뇌 영역인 시상하부 활동을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18~35세 성인 75명을 대상으로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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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인데 공무원이 초호화여행…용납할 수 없어" 부통령 해고한 '이 나라'

"경제 위기인데 공무원이 초호화여행…용납할 수 없어" 부통령 해고한 '이 나라'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이 호사스러운 여행을 갔다는 이유로 샤프란 다빌리 부통령을 해고했다. 최근 어려운 경제 사정을 고려했을 때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샤프란 다빌리 부통령이 그의 아내와 남극으로 향하는 크루즈 앞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자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해임했다고 밝혔다. 페제슈키안 대통령은 "이란의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정당화될 수 없고 용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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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트룀, 내가 매치퀸

삭스트룀, 내가 매치퀸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매치퀸에 등극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결승전에서 로런 코글린(미국)을 1홀 차로 제압했다. 2020년 1월 게인브리지 LPGA 우승 이후 5년 3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4000만원)다. 삭스트룀은 전날 8강에서 셀린 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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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생존…점령당한 삶이 낫다" MZ 세대는 나라 위해 싸울까

"전쟁보다 생존…점령당한 삶이 낫다" MZ 세대는 나라 위해 싸울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외교 정책이 세계 각국의 지정학적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젊은 세대들의 군 입대 기피 분위기가 사회 문제로 재조명되고 있다. 모병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는 물론 전쟁의 위기에 처해도 싸울 의사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 청년층의 설문조사가 나올 정도다.유럽 재무장 걸림돌…군 꺼리는 청년층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정전 및 평화 협상을 강행하면서 유럽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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