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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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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1억 이상" 다이소 창업 문의 급증…초기 비용 알아보니 '깜짝'[천원템의 진화]

"월 매출 1억 이상" 다이소 창업 문의 급증…초기 비용 알아보니 '깜짝'

매출 성장이 뚜렷한 다이소에 대한 창업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로 마케팅 부담이 적은데다 매출 변동성도 작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초기 투자 비용이 높고 매장 입지 조건이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다이소 전체 점포 수는 1519개로 전년 대비 5.34% 증가했다. 이중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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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후 4번째로 큰 하락…격변이 있을 가능성 커" 美 전 재무장관 경고

"2차대전 후 4번째로 큰 하락…격변이 있을 가능성 커" 美 전 재무장관 경고

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는 7일 서머스 전 장관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게시물 내용을 보도했다. 그는 "역사상 미국 경제에 가한 가장 큰 자해"라면서 "(정책이) 전환될 때까지 우리는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S&P 500 지수가 2020년 3월 16일(-12%) 이후 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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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100조 규모 시장안정프로그램 언제든 투입 준비"

김병환 "100조 규모 시장안정프로그램 언제든 투입 준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100조원 규모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언제든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장, 5대 금융지주회장, 정책금융·유관기관장 및 금융협회장들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국내외 경제·산업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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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손님 발길 끊기자…식당들 "눈물의 술값 할인"

술집에 손님 발길 끊기자…식당들 "눈물의 술값 할인"

불경기로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술집을 향하지 않자 식당들이 술값부터 내리는 '물가 역주행' 현상이 벌어졌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주(외식)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 떨어져 지난해 9월(-0.6%) 이후 7개월 연속 하락했다. 맥주(외식) 물가 등락률도 -0.7%였다. 맥주(외식) 역시 지난해 12월(-0.5%)부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셈이다. 소주(외식)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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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67.8원 기록…5년 만에 최대 폭 상승

원·달러 환율 1467.8원 기록…5년 만에 최대 폭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표의 영향으로 원화 가치가 급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3.7원 뛴 1467.8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초반인 2020년 3월 19일(40.0원) 이후 약 5년 만에 최대폭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9원 높은 1462.0원에 출발해 한 때 1471.6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더 치고 오르지 않고 상승 폭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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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호주·동남아 증시 줄줄이 하락장…美 관세 전쟁 영향

인도·호주·동남아 증시 줄줄이 하락장…美 관세 전쟁 영향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해 인도와 동남아시아, 호주 등의 주식시장 대표 지수와 종목들도 크게 하락했다. 7일 인도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니프티50 지수와 BSE 센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23%, 2.98% 하락한 채 장 마감됐다. 두 지수 모두 장중 한때 5% 넘게 하락했다. 특히 인도 대표 자동차 회사인 타타모터스 주가는 이날만 장중 10% 넘게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전 거래일 대비 5.5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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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해제 후 잠·삼·대·청 거래량 3.6배 뛰어…서울은 2.1배↑

토허제 해제 후 잠·삼·대·청 거래량 3.6배 뛰어…서울은 2.1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확대 지정 시행 직전까지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일대 아파트 거래량이 해제 발표 전보다 3.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량도 2배 이상 많았다. 7일 직방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직후인 2월13일부터 재지정 시행 직전인 3월23일까지 거래량을 조사한 결과 규제 대상 지역 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353건으로 해제 전 39일(1월4일~2월11일) 99건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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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도 정치테마주는 '급등'…조기대선 영향

폭락장에도 정치테마주는 '급등'…조기대선 영향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정치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9.97% 오른 9020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분류되는 코나아이(27.78%), 오리엔트정공(9.11%), 형지글로벌(1.84%), 형지엘리트(8.8%)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피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테마주로 분류되는 평화홀딩스가 29.98% 올라 12920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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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관세 후속협의 나선다…8일 통상교섭본부장 방미

美와 관세 후속협의 나선다…8일 통상교섭본부장 방미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 등 통상현안 협의를 위해 8일 미국을 방문한다. 산업부는 정 본부장이 8~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美 USTR 대표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를 면담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조치가 글로벌 통상환경 및 한미 간 교역·투자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한국의 우려를 전달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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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충격에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 마감

관세 충격에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 마감

코스피가 미국발 상호관세 충격으로 5% 넘게 폭락한 2320대로 내려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7.22포인트(5.57%) 내린 2328.2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106.17포인트(4.31%) 내린 2359.25로 장을 시작한 뒤 4~5%대 급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09포인트(5.25%) 내린 651.3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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