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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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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생산 계속하라"는데…불안한 한국GM

본사는 "생산 계속하라"는데…불안한 한국GM

'철수설'이 불거졌던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미국 본사로부터 현 생산 체제를 유지하라는 대답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한국GM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수입 자동차 25% 관세에도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미국 본사가 이를 확인한 것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지난달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본사를 방문하는 '비전트립'을 진행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대표와 로버트 트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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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1만원 오를 것" 가격 급등 우려에…소비자들 몰린 美 아이폰 매장

"최대 51만원 오를 것" 가격 급등 우려에…소비자들 몰린 美 아이폰 매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로 아이폰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최근 제기된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이 관세 부과 전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으로 몰려들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 애플 직원의 말을 인용, 애플 매장이 휴대전화를 '패닉 바잉'(불안감에 의한 사재기)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주말에 매장이 고객들로 가득 찼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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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만년 '은둔 부족' 찾아가 콜라 준 美 유튜버 최후

수 만년 '은둔 부족' 찾아가 콜라 준 美 유튜버 최후

인도 당국이 출입이 금지된 인도양의 한 섬에 들어가 수만 년간 고립 생활을 하고 있는 원주민과 접촉을 시도, 콜라와 코코넛을 건네려고 한 미국인 유튜버를 체포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지난달 31일 외부 문명과 완전히 차단된 센티넬족과 접촉하려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 북센티넬섬을 침입한 미국 애리조나주 출신 미하일로 빅토르비치 폴랴코프(24)를 체포했다. 외부인과 섬 주민과의 접촉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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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유예 없지만 협상 가능"…'맞불' 中엔 104%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유예 없지만 협상 가능"…'맞불' 中엔 104% 관세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전면적 상호관세 유예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7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관세 발효 후 교역 상대국과의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대미 보복관세를 예고한 중국에는 맞대응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관세를 50% 더 올려 총 104%의 추가 관세를 매기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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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기름'이 채소보다 몸에 좋다고?…건강한 음식 8위에 선정

'돼지고기 기름'이 채소보다 몸에 좋다고?…건강한 음식 8위에 선정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조사에 '돼지고기 지방'이 이름을 올렸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8일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돼지고기 기름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8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BBC Future에서 진행했다. 글로벌 저널에 실린 식품영양 연구를 토대로 음식 1000개를 분석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위 100개를 선정한 뒤 영양 성분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돼지고기 지방은 100점 만점에서 73점을 받았다.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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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호 관세율 25% 아닌 10%가 맞는 계산" 美 경제학자 지적

"한국 상호 관세율 25% 아닌 10%가 맞는 계산" 美 경제학자 지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율 산정 근거로 제시한 논문의 저자가 자신의 연구가 잘못 해석됐다면서 정면으로 반박했다. 브렌트 니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 교수는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고글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무 정책과 접근 방식 자체에 근본적으로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 USTR은 니먼 교수 등의 논문이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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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맞불관세에 재보복…"中에 50% 추가 관세 부과"

트럼프, 中 맞불관세에 재보복…"中에 50% 추가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조치에 맞대응해 대미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중국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중국이 다음 날인 4월8일까지 이미 오래 지속된 무역 남용을 넘어선 34%의 (대미) 관세를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4월9일부터 중국에 5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중국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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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부, 트럼프 '50% 추가 관세' 위협에 "단호히 반격"

中상무부, 트럼프 '50% 추가 관세' 위협에 "단호히 반격"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또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단호히 반격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반발하면서도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8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담화문에서 "중국은 미국이 대(對)중국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것에 주목했고, 이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미국이 만약 격상한 관세 조치를 이행하면 중국은 자국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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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1987년과 2025년

'검은 월요일' 1987년과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로 주요국 주식시장이 단 1~2거래일 만에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1987년의 '검은 월요일'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재정 적자와 경제 위기에 대한 공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이 해는 지금까지 역사상 최악의 증시 폭락으로 기억되고 있다. 증시 역사상 최악의 하루…지금까지 회자되는 검은 월요일검은 월요일(Black Monday·블랙 먼데이)은 1987년 10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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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마시면 화장실 가는 이유…몸 속 '이것' 늘어나서

커피만 마시면 화장실 가는 이유…몸 속 '이것' 늘어나서

커피가 장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꾸준한 커피 섭취가 장내 유익균의 수를 최대 8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인체 건강 사이를 잇는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트렌토대학교 생물학 및 컴퓨터 생명과학과의 니콜라 세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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