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없어? 뒤집읍시다"…소방차 진입 막은 입주민 차 결국
중국에서 아파트 화재 현장으로 향하던 소방차가 골목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 때문에 진입로가 막히자,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해당 차들을 밀어내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받아야 할 중국의 선진 문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SNS에 올라온 한 영상을 공유하며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불났는데 갓길 불법주차 차들 때문에 소방차가 진입을 못 하니. 그냥 차를 엎어서 진입로 확보했
갈등 심해 총격전까지…'자산 11조' 러 갑부, 남편과 이혼
러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사업가인 타티야나 김 와일드베리스 창업자가 남편 블라디슬라프 바칼추크와 이혼했다. 이들은 이혼 과정에서 회사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총격전까지 발생해 사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11일(현지시간) MK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김은 자신의 텔레그램에 "법원이 이혼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전 남편 바칼추크도 텔레그램에 "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워"라는 러시아 가수 발레리 키펠로프의 노
사업 다 접고 '비트코인' 올인…주가 4000% 폭등한 日기업
일본의 한 호텔 개발 업체가 비트코인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을 통해 1년 동안 주가 급등을 이뤄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지난 1년간 4000% 올랐다. 이 같은 상승률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메타플래닛은 1999년 설립된 음반 제작사 '다이키 사운드'에서 출발했다. 이후 숙박·요식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를 겪었다. 결국
실수로 '1조원 가치' 비트코인 8000개 버리고는…"쓰레기장 채로 사버리겠다"
8000개의 비트코인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잃어버린 영국 남성이 결국 해당 매립지를 직접 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컴퓨터 엔지니어 제임스 하웰스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하웰스는 비트코인 채굴 초기인 지난 2009년 비트코인 8000개를 획득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비트코인이 든 하드를 전 여자친구가 실수로 쓰레기와 함께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웰스가
'트럼프 관세폭탄 탓?' 파월 금리 인하 신중론 재확인…상반기 동결 가능성 50%(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폭탄'을 쏟아내는 가운데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압박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포함한 Fed 위원을 해임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 관세 위협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하면서 Fed가 금리를 장기간 동결하거나 오히려 인상할 수 있다
올해 美증시 이끌 유망업종 톱3
지난해 인공지능(AI) 랠리 최선봉에 섰던 엔비디아가 올해는 주도주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지되고 있다. 중국발 '딥시크 쇼크'로 값비싼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재기'에 대한 회의론이 퍼지기 시작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중국 관세 폭탄까지 악재로 작용하면서다. 이제 시장은 엔비디아를 대체할 차기 주자 찾기에 혈안이다. 올해 주도주는 어떤 업종에서 배출될까.하드에서 소프트로…변화하는 AI
파월, 금리 인하 신중론 재확인…"트럼프, 해임 권한 없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통화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을 포함한 Fed 위원을 해임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미 의회 상원 은행위원회 통화정책 반기 보고에서 "우리는 경제에서 상당히 좋은 위치에 놓여 있고 인플레이션에 더 많은 진전을 이루길 원한다"며 "우리의
中관세 선방 날린 美…'韓·日·베트남' 다음 타깃 관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시행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이 먼저 10% 보편관세를 부과한 중국에 이어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 대미 무역 흑자 폭이 큰 아시아 주요국들이 다음 타깃이 될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은행(IB)인 바클레이스는 지난 10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한국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보다 한국이 미국산 제품에 훨씬 높은
"메타, 한국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 인수 추진"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자체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위해 한국의 AI 칩 설계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 인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미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인수 관련 논의가 이르면 이달 안에 완료될 수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소식통은 현재 여러 기업이 퓨리오사AI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메타도 이 중 하나라고 전했다. 메타가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퓨리오
오픈AI 인수설에 올트먼 '작심 비판'…테슬라 주가 곤두박질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오픈AI 인수 제안에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인수설을 일축했다. 올트먼은 제3차 AI 행동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로이터 통신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올트먼은 "회사는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것은 머스크가 우리를 흔들려는 또 다른 계략"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