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남편, 키 180㎝ 미남"…목격담 나왔다
탈북 외교관인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남편이 2014년 총정치국 조직부 군단지도과 부부장으로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여정은 이미 2014년 이전에 결혼한 셈이다. 아직까지 김여정의 결혼·출산 관련 사항은 전혀 공개된 바 없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11일(현지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류 전 대사대리는 2014년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모인 고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김석우 직무대행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與 "국민 모독"…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한 박균택에 사퇴 촉구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탄핵 반대 집회 장소로 광주의 한 쓰레기장을 추천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하라"며 반발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박균택 의원이 전한길 강사 등 평범한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광주 집회에 대해 '쓰레기 매립장'을 (집회 장소로) 제시했다"며 "평범한 국민을 '극우·쓰레기'라고 모독하고 폄훼하는 망언을 국민 혈세로 월급
이재명, 13일 김경수 회동…통합 논의 속도
이재명, 13일 김경수 회동…'통합' 거론될 듯
최재성 "주52시간제·주4일제 왔다 갔다…이재명, 내용 잘 정리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도체특별법 관련 토론회에서 '주 52시간제' 예외 인정을 시사한 뒤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주 4일제'를 말한 것을 두고 여권에서 비판이 나왔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1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서 "소위 우클릭과 AI 시대의 노동시간 단축, 이것이 하나의 정책이 왔다 갔다 하거나 그때그때 조금 다른 주장으로 (비친다)"며 "(이럴 경우) 먹사니즘이나 잘사니즘이 진정
"계엄 트리거"…'명태균' 국회로 소환한 야당
야당이 2월 안에 명태균 특검법을 처리하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명태균 특검법(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 특검법은 여당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재석위원 총 10인 중 찬성 10인으로 가결됐다. 법사위 여당 간사를 대행한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 앞서 의
김동연 "다음 대통령 임기 3년으로 단축해 대선·총선 같이 치르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음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2년 단축해 2028년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자고 정치권에 제안했다. 또 7공화국을 여는 개헌을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87년 체제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경제 대도약을 이뤘지만, 지금과 같은 정치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특히 내란은 대통령 한 사람에 기댄 권력구조가 임계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의혹' 제기한 배현진 '불기소'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외유성 출장 의혹을 제기해 고발당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조아라 부장검사)는 김 여사가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해 6월 배 의원을 고소한 사건을 이달 초 각하했다. 검찰은 배 의원이 관계기관 자료를 토대로 의혹을 제기했고 법리상 명예훼손죄로 인정하기 어려운 평가나 의견에 속한다고 보고 이같은 결정을 내
홍준표, '명태균 특검법'에 "혹독한 무고 대가, 이재명이 부담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무고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12일 홍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한 데 대해 "무고한 대가는 혹독하게 이재명이 부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홍 시장은 "날 끼워 넣어 명태균 특검법을 통과시키든 말든 너희 마음대로 해라. 나는 상관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명태균 같은 사기꾼 여론조작
尹, 대전 초등학생 피살 관련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최선 다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관련해 "정부는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2일 윤갑근 변호사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할 학교에서 이런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 것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가슴 아프게 생을 달리한 어린 학생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