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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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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안 하실 거면 나가주세요"…더 까다로워진 북미 스타벅스

"주문 안 하실 거면 나가주세요"…더 까다로워진 북미 스타벅스

북미 지역의 스타벅스 매장이 음료 등을 주문하지 않은 이의 매장과 화장실 이용 불허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14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 통신 등을 인용해 스타벅스의 새 규정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그간 주문을 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도 매장을 개방하던 정책을 7년 만에 폐기한다. 스타벅스는 손님과 직원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북미 매장에서 오는 27일부터 이러한 새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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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원 패딩, 나흘만에 보풀 일어" 항의…中 명품매장 "지극히 정상"

"900만원 패딩, 나흘만에 보풀 일어" 항의…中 명품매장 "지극히 정상"

900만원이 넘는 명품 브랜드의 패딩을 구매한 중국의 한 여성이 "입은 지 나흘 만에 보풀이 일었다"며 항의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온라인 매체 환구망은 현지에서 일어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 패딩의 품질 논란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항저우에 거주하는 여성 홍모씨는 지난해 11월13일 루이뷔통 매장에서 4만5500위안(약 908만원)을 내고 나일론 소재의 흰색 패딩 제품을 구입했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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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해본 여성이 낳은 아이 지능 떨어져"…中 병원에 황당 포스터

"낙태해본 여성이 낳은 아이 지능 떨어져"…中 병원에 황당 포스터

중국의 한 병원에서 낙태(임신중절)를 경험한 여성이 낳은 아이의 지능 지수가 낮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남부 광둥성 허위안시에 있는 한 병원은 환자 대기실에 낙태를 반대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포스터에는 "효도는 모든 건전한 행위 중에서 가장 으뜸이며 음행은 모든 불건전한 행위 중에서 가장 나쁜 행위"라며 낙태와 유산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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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아 어르신께 200만원씩…올해도 고향 찾아간 中 재벌

명절 맞아 어르신께 200만원씩…올해도 고향 찾아간 中 재벌

이달 28일부터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음력 설)이 시작되는 가운데 매년 춘절마다 고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현금과 고가의 생활용품을 선물하는 중국 기업 회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류창둥(51)은 매년 춘절 때마다 고향인 중국 동부 장쑤성 쑤첸시 광밍촌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현금과 식품, 의류, 가전제품 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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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기서 나와?" 비행기 화물칸에서 나온 생후 5개월 '이 동물'

"왜 거기서 나와?" 비행기 화물칸에서 나온 생후 5개월 '이 동물'

여객기 화물칸에 실려 태국으로 밀수되던 새끼 고릴라가 구조됐다.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서 벌어진 일이다. 당국은 고릴라가 불법적인 밀수에 연관돼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이스탄불 자연보호 및 국립공원 당국이 이스탄불 공항에서 생후 5개월 된 고릴라를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나이지리아에서 출발해 태국으로 향하다 중간 기착지가 이스탄불 공항이었다. 당시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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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일본인 4만명 앗아간 '불기둥'…LA에도 나타났다

100년 전 일본인 4만명 앗아간 '불기둥'…LA에도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거센 '불 소용돌이'가 포착돼 현지 주민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웨더 등은 LA 서부 해변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일명 '불 소용돌이(파이어네이도·Firenado)'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팰리세이즈는 이번 산불이 발생한 지역 중 가장 피해가 큰 곳으로, 진화율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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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모범생, 밤에는 과감한 운전자"…구글 로보택시 '웨이모' 타보니

"낮에는 모범생, 밤에는 과감한 운전자"…구글 로보택시 '웨이모' 타보니

"승차감은 편안하고 쾌적하지만, 조금은 답답한 운전 스타일." 지난 2~6일(현지시간) 출장차 방문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 한복판인 유니온 스퀘어에서는 차체 위에 모자형 센서를 탑재한 흰색 재규어 차량이 자주 눈에 띄었다. 구글 자율주행 로보택시(무인택시)인 '웨이모'였다. 운전석에 아무도 앉지 않았지만, 조수석과 뒷자석에 사람을 태우거나 빈 차로 주행하는 웨이모는 도로 한 지점에서만 서너 대씩 마주칠 정도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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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으로 변한 LA…화마 막으려는 고육지책

핑크빛으로 변한 LA…화마 막으려는 고육지책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소방 당국이 화재 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이 화재 지연제로 LA 산불 현장이 온통 분홍빛으로 뒤덮이자 온라인상에선 안정성에 대한 또 다른 우려도 나온다. 13일(현지시간) USA 투데이 등 외신은 캘리포니아주 LA 대형 산불을 진압하는 소방 당국은 비행기 9대와 물을 투하하는 헬리콥터 20대를 동원해 현장에 붉은색 화재 지연제를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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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유죄 충분'"…특검 최종 보고서 공개

"트럼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유죄 충분'"…특검 최종 보고서 공개

미국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020년 당시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에 대한 특별검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진행된 보고서 공개는 미국 법원이 트럼프 당선인 요청을 기각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잭 스미스 특검은 보고서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유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스미스 특검은 보고서에서 "헌법이 대통령의 지속적인 기소와 처벌을 금지한다고 보는 법무부의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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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오인할 수도"…'두바이 초콜릿' 판매 금지된 독일

"소비자가 오인할 수도"…'두바이 초콜릿' 판매 금지된 독일

앞으로 독일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무관한 지역에서 생산한 초콜릿을 ‘두바이 초콜릿’이라는 이름으로 팔면 안 된다. 연합뉴스는 14일 퀼른지방법원을 인용해 법원이 두바이에서 초콜릿을 수입하는 유통업체 빌메르스가 슈퍼마켓 체인 알디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알리안 두바이 수제 초콜릿' 판매를 금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알디는 튀르키예에서 수입한 초콜릿에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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