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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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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 나눠준 복권 12억 당첨되자 "가져와, 다 같이 나누자"

직원들에 나눠준 복권 12억 당첨되자 "가져와, 다 같이 나누자"

중국의 한 회사가 신년을 맞이해 직원들에게 나눠준 복권에서 1등이 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 소식을 알게 된 회사가 복권을 반환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일보 등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시에 있는 한 회사는 최근 연례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을 위해 복권 500장을 구매해 선물로 나눠줬다. 그런데 이 복권을 받은 한 직원이 1등에 당첨돼 608만 위안(약 12억원) 상당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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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탔다면 옆좌석 남자 안돼"…이유 물으니 "성범죄 98% 남자여서"

"아이만 탔다면 옆좌석 남자 안돼"…이유 물으니 "성범죄 98% 남자여서"

기내에서 보호자 없는 아동 옆에 남성 승객을 앉히지 않는 한 항공사의 정책이 명백한 차별에 해당한다는 노르웨이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은 노르웨이 차별금지위원회가 도미니크 셀리에르라는 남성이 에어프랑스를 상대로 제기한 진정 사건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22년 10월께 셀리에르는 오슬로에서 파리로 가는 에어프랑스 여객기에서 보호자 없이 탄 아동 두 명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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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 생중계 유튜버 "하루 만에 2600만원 후원금 터졌다"

'尹 체포' 생중계 유튜버 "하루 만에 2600만원 후원금 터졌다"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가운데, 이 과정을 중계한 정치 유튜버들이 이날 하루에만 많게는 수천만원대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유튜브 정보 집계 사이트 '플레이보드'를 보면,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이뤄진 전날 친민주당 성향 정치 유튜브에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시청자들의 슈퍼챗(실시간 후원금)이 잇따랐다. 이날 가장 많은 슈퍼챗 수입을 올린 채널은 '고양이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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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 성공"…하수구 막는 기름덩어리 '향수' 된다

"미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 성공"…하수구 막는 기름덩어리 '향수' 된다

화장실이나 부엌 하수구를 틀어막는 원흉인 '기름 덩어리'의 재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해당 기름 덩어리는 음식물이나 인간 지방이 뭉쳐 만들어지는데, 생명 공학이 발달하면서 이런 이물질을 분해하고 재가공할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영국 BBC 방송은 하수구 기름 덩어리가 새로운 '산업 혁명'의 원료가 될 수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수구 막힘 현상의 원흉인 기름 덩어리는 주로 음식물이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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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역할까지 했었는데…이방카, '백악관 복귀' 안하는 이유

퍼스트레이디 역할까지 했었는데…이방카, '백악관 복귀' 안하는 이유

"나는 정치를 싫어한다(I hate politic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44)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는 정치와 거리를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방카는 트럼프 1기 때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 일하며 '퍼스트레이디' 역할까지도 하는 등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방카는 14일(현지시간) 팟캐스트 '힘 앤 허 쇼(Him & Her Show)'에 출연해 "나는 정책과 영향력을 사랑하지만 정치를 싫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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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4만4천점 지켰다"…LA 화재에 살아남은 미술관 비결

"유물 4만4천점 지켰다"…LA 화재에 살아남은 미술관 비결

미국 캘리포니아 팰리세이즈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의 위협에도 세계적인 미술관 '게티 미술관'은 무사히 살아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미술관은 4만여점이 넘는 고대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데, 첨단 화재 방어 시스템을 활용해 예술품을 지켜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 LA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은 캘리포니아 소재 게티 미술관에 주목했다. 기원전 6500년에서 서기 400년까지 인류 고대사의 주요 유물을 무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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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돼도 회사 다닐래요"…주 50시간 이상 근무 1%인 '이 나라'

"복권 당첨돼도 회사 다닐래요"…주 50시간 이상 근무 1%인 '이 나라'

덴마크에서 주당 50시간 넘게 일하는 인구가 전체의 1%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서 덴마크인 중 주당 50시간 이상 일하는 비율은 전체 인구의 단 1.1%에 불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10.2%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미국(10.4%), 영국(10.8%)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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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에…美국무부 "한국, 민주주의 강인함 보여줘"

尹체포에…美국무부 "한국, 민주주의 강인함 보여줘"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 등으로 체포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민주주의 토대가 강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한국 내 논쟁에 대한 질문에 "한국의 법 해석에 관한 문제는 한국 법원이 답할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밀러 대변인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을 수행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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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다음으로 강한 폭발물에 '찐빵' 넣었더니 놀라운 결과가

핵 다음으로 강한 폭발물에 '찐빵' 넣었더니 놀라운 결과가

중국 과학자들이 찐빵을 이용해 현존 최강 비핵 폭발물의 파괴력과 안정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중베이대 차오슝 화학공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지난해 11월 중국병기장비공학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은 기술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1970년대 들어 현존하는 가장 파괴적인 비핵 폭발물 CL-20(헥사나이트로헥사아자이소부르치탄) 연구를 시작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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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예상 부합' CPI 지표에 급등…10년물 국채 금리 4.6%대 하락

뉴욕증시, '예상 부합' CPI 지표에 급등…10년물 국채 금리 4.6%대 하락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다. 지난달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 밖으로 둔화됐고, 미국 대형 은행들이 '깜짝 실적'을 달성하면서 투심이 살아났다.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해 10년물은 4.6%대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15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보다 1.54% 오른 4만3173.93을 기록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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