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선수들 거식증으로 무너진다" 클라이밍 초대 금메달리스트의 호소
세계선수권대회 8관왕, 스포츠클라이밍 초대 금메달리스트인 얀야 간브렛(25·슬로베니아)은 동료 선수들과 클라이밍계에서 발언이 금기시된 섭식 장애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5일 (한국시간) 미국 AP통신은 간브렛이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섭식 장애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간브렛은 세계선수권대회 8관왕을 차지하며 클라이밍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고, 스포츠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202
"돈 줄테니 '사랑의 자물쇠' 끊어주세요"…중국 여성 '뒤끝'
중국의 한 여성이 심부름 기사를 고용해 전 남자친구와 걸었던 '사랑의 자물쇠'를 끊은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해당 사연은 심부름 기사 A씨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더우인'에 게시하면서 알려졌다. A씨는 결혼식 하객 대행, 애완동물 돌보기 등 고객의 특별한 요청을 들어주는 심부름 및 역할 대행 일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식사 배달, 밀크티 구매 대
"에어컨 없고 밥도 맛없어"…伊 훈남 금메달리스트 공원서 잠든 이유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수영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은 이탈리아 선수가 선수촌 숙소 대신 야외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선수는 앞서 올림픽 선수촌의 시설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파리올림픽 100m 배영에서 금메달을 딴 이탈리아의 수영선수 토마스 세콘(23)이 공원의 잔디 위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
"옆구리 심한 통증"…예선 이틀 앞, 응급실간 우상혁 라이벌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상혁의 '맞수'로 지목된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 간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예선은 이틀을 앞둔 상태다. 탬베리는 5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응급실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는 자기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과 함께 그는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느껴졌다"며 "응급처치, CT촬영,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했다. 아마도 신장 결석일
해리스, 美 대선 지지율 트럼프에 1%P 앞서…5일께 부통령 후보 발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전국 단위 지지율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 7곳의 지지율은 양측이 동률을 기록해 초박빙 구도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은 5일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하고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를 발표하며 11월 본선에 나설 채비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현지시간
"순살치킨 뼈 먹다 다쳤다" 소송…법원은 "그걸 왜 믿어"
순살 치킨에 들어간 닭뼈를 먹고 다친 남성이 업주를 상대로 소송했지만 패소했다. AP통신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대법원의 판결을 보도했다. 마이클 버크하이머는 오하이오주 해밀턴의 윙 조인트에서 아내 및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던 중 평소처럼 뼈 없는 윙(닭날개, boneless chicken wings)를 주문했다. 그는 먹다가 뼈를 씹어 먹은 것을 뒤늦게 알았다. 3일 후 복통과 발열증상을 느낀 그는 응급실에 갔고 의사는
골프 금메달리스트, 돈 보다 명예…메이저대회 출전권 부여
‘명예와 특별한 혜택’.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졌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나쇼날 올림픽 코스(파71)에서 끝난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1위(19언더파 265타), 토미 플리트우드(영국) 2위(18언더파 266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3위(17언더파 267타)를 차지했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김주형 8위(13언더파 271타), 안병훈은 공동 2
"패자의 품격 신유빈 훌륭하다"…일본 언론·누리꾼 극찬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신유빈 선수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웃는 얼굴로 상대 선수인 일본의 하야타 히나를 축하하는 모습에 일본 누리꾼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신유빈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하야타에게 2-4(11-9 11-13 10-12 7-11 12-10 7-11)로 졌다. 신유빈은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움에 허공을 한
"살 빼야 한다"며 러닝머신 강요…6살 아들 죽게 만든 아버지
미국에서 '뚱뚱하다'는 이유로 6세 아들에게 러닝머신을 뛰도록 강요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아버지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코리 미치올로(6)를 학대해 숨지게 한 아버지 크리스토퍼 그레고르(32)는 중과실치사 혐의로 20년형, 아동학대 혐의로 5년형을 받아 총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은 코리와 크리스토퍼의 모습이 담긴 체육관 내부 폐쇄회로(CC)TV 영
이란 보복공격 임박…글로벌 자산시장 요동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만류하는 주변 아랍권의 요청을 거부하면서 글로벌 자산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이미 이스라엘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미국은 군함을 급파하면서 중동 전운이 이란의 이스라엘 첫 본토 공격이 이뤄진 지난 4월보다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자산시장이 미국 경기침체 우려 문제에 이어 중동 전운 고조까지 더해지면서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