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일하고 300만원 받는다"…'1분에 100만원' 이색 알바 뭐길래
오뚜기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3분 일하고 3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 '오뚜기×당근 3분 알바'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색 알바는 '3분 요리알바' '3분 캠퍼스투어' 등 2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뚜기의 대표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오뚜기 3분 요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참가자들이 제한 시간 3분 안에 오뚜기 3분 요리 제품과 다양한 식재료, 소스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라면이었으면 큰일 날 뻔'…기내식 먹다 난기류 만난 비행기 '난장판'
인천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운항하던 대한항공 항공편이 기내식이 제공되던 시점에 난기류를 만나 크게 흔들렸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과 승무원들이 부상을 당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승객 281명을 태운 대한항공 KE197편 A330-300 항공기는 전날 오전 8시10분 인천공항을 떠나 톈진 공항 북동쪽 부근을 지나던 중 고도 3만4100피트(약 10.4㎞) 지점에서 강한 난기류를 만났다. 중국 톈진 공항 주변에 이미 뇌우가 있었기 때
애플 팔고 현금 늘린 버핏…美 경기침체 내다봤나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애플 지분을 절반으로 줄이고 현금 보유액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로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버핏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버크셔가 6월 말 기준 보유하고 있는 애플 지분 가치는 842억달러(약 115조원)다. 지난해 말 기준 1743억달러(약 237조원
"이게 바로 그 에너지젤"…중소기업이 만든 제품 '품절 대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탁구대표팀 신유빈(20·대한항공)이 먹던 '에너지젤' 제품이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기 중 신유빈이 이 제품을 먹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되며 국내외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에너지젤은 국내 한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5일 기준 해당 기업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이 제품은 이미 품절된 상태다. 에너지젤은 앞서 지난 1일 여자 탁구 단식 8강전 당시 미디어에 처
가정법원장 출신 최재형, 노소영 이혼소송 상고심 대리인단 합류
가정법원장 출신 최재형 전 국회의원(68·사법연수원 13기)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노 관장 측 대리인으로 선임됐다. 최 회장 측이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출신의 홍승면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60·18기)를 선임한 데 이어 법무법인 율촌 소속 변호사들을 추가로 선임하며 2심 판결을 뒤집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 전 의원을 필두로 한 노 관장 측 대리인들이 방
"오픈AI, 챗GPT로 쓴 표절 99% 잡아내는 기술 개발...공개는 안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과제나 논문 등에 학생들이 부정으로 챗GPT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기술을 이미 개발한 상태로 확인됐다. 다만 이용자들의 반발과 기술의 악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약 1년 전부터 이 기술을 출시할 준비가 돼 있는 상태다. 한 관계자는 "그저 버튼만 누르면 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는 챗GPT가 생성한 콘텐츠에
구영배 "티메프 통합 쇼핑몰 신설"…판매자 엮어 사법처리 모면 시도
기업회생을 신청한 티몬과 위메프(티메프)에 대해 법원이 1개월간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을 적용한 가운데, 구영배 큐텐 대표는 티몬과 위메프를 이른바 가칭 ‘K-커머스’ 쇼핑몰로 합병해야 살려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5일 구 대표는 아시아경제에 "ARS 기간 두 회사를 K-커머스로 합병하는 것이 각사를 위해 최선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각각의
매달 80만~110만원 이공계 대학원생에 지급…연구비 제도 개선
정부가 내년 이공계 대학원생에 매달 80만~110만원을 지급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연구생활장학금)를 운용하기 위해 연구비 관리제도를 개선한다.연구생활장학금을 지원받으려는 대학은 연구비를 통합 관리하는 '기관 풀링제'를 반드시 운영해야 한다. 매해 말 연구자가 적립한 인건비의 일부를 공용 재원화해 기관에 적립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이런 내용의 학생인건비 제도개선안을
최태원, SK하이닉스 찾아 "HBM 이후 수익 모델 고민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찾았다. 그는 HBM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HBM 이후 수익 모델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를 찾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AI 메모리 분야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HBM,
경영실패인가, e커머스 생태계 문제인가…티메프 규제 딜레마
편집자주사상 초유의 ‘판매 대금 미(未)정산’ 사고를 일으킨 티메프(티몬·위메프)와 큐텐(티메프 모기업)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자본잠식 상태에서 소비자가 낸 물건값을 기업 인수 용도로 쌈짓돈처럼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일 티메프에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티메프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상거래채권자들의 피해는 눈덩이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지는 티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