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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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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세계증시 폭락 범인 너였구나…'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뭐길래

난리난 세계증시 폭락 범인 너였구나…'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뭐길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최근 전 세계 증시 급락을 일으킨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수년간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던 엔 캐리 투자 전략이 해체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리 트레이드란 투자은행(IB) 등 기관이 금리가 낮은 국가의 통화를 빌려 멕시코처럼 이자율이 높은 신흥국 통화를 매수하는 등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시장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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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사람은 뭘 해도 되네'…엔비디아 폭락 전 4400억 주식 매도한 젠슨 황

'될 사람은 뭘 해도 되네'…엔비디아 폭락 전 4400억 주식 매도한 젠슨 황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증권 시장이 폭락하기 전 4400억원이 넘는 엔비디아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황 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0b5-1 서류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무려 3억2270만달러(약 44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대거 팔았다. 6월과 7월에 매각한 주식 규모를 합하면 총 5억달러에 이른다. 빅테크 2분기 실적 공개를 통해 강조되기 시작한 AI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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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생수 얼마나 나쁘길래…수돗물로 바꾸니 '깜짝' 변화

'플라스틱' 생수 얼마나 나쁘길래…수돗물로 바꾸니 '깜짝' 변화

플라스틱병에 든 생수에 미세플라스틱이 다량 함유돼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플라스틱병에 담긴 물을 일상적으로 마시는 습관이 고혈압의 원인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오스트리아 다뉴브 사립대학교 의학과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2주 동안 플라스틱·유리병에 담긴 물 대신 수돗물만 마시게 했다. 이후 결과는 놀라웠다. 참가자들의 이완기 혈압이 상당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낮아진 혈압은 4주 후에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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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치고 벌레잡느라 못 자고…에어컨 없는 선수촌 불만폭발

폭염에 지치고 벌레잡느라 못 자고…에어컨 없는 선수촌 불만폭발

'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한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의 냉방 문제에 불만이 터져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육상 선수 에보니 모리슨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림픽 선수촌의 현실'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은 낮 최고기온 35도, 체감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찾아왔다.모리슨은 영상에서 수건으로 벽과 천장에 붙은 벌레를 잡으며 "에어컨이 없어서 창문을 열어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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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올림픽 챔피언?"…낮잠 자고 일어나 금메달 딴 우크라 선수[파리올림픽]

"눈 뜨자마자 올림픽 챔피언?"…낮잠 자고 일어나 금메달 딴 우크라 선수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여자 결승전을 앞두고 경기장에서 낮잠을 청한 우크라이나 선수가 화제다. 주인공은 야로슬라바 마후치크로, 그는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 금메달을 따냈다. 6일(현지시간) 코스모폴리탄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2024 파리올림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마후치크의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후치크가 침낭을 깔고 가방을 베개 삼아 낮잠을 자는 모습이 담겼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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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에 배드민턴 女단식 金 안세영 "분노가 내 원동력"[파리올림픽]

28년 만에 배드민턴 女단식 金 안세영 "분노가 내 원동력"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올림픽 금메달을 가져온 안세영은 분노가 자신이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꿈을 실현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인터뷰에서 꿈을 이루기까지 원동력은 분노였다면서 어떻게 보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자신의 꿈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세영은 대표팀 운영과 훈련 방식 등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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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칼치기 차에 '빠아앙~'…난폭운전도시 中우한서 로봇택시 타보니

칼치기 차에 '빠아앙~'…난폭운전도시 中우한서 로봇택시 타보니

"빠아앙!" 지난 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도로 한복판. 중국에서 2년 동안 타본 모든 택시를 통틀어 가장 신사답게 운전하던 기사가 버럭 경적을 울렸다. 갑작스러운 추월 행위, 이른바 '칼치기' 차량이 오른편에서 끼어들려던 순간이다. 도로 위가 무질서한 중국 내에서도 운전이 가장 거친 도시로 꼽히는 우한에서 인공지능(AI) 기사가 처음으로 격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외국인들에게는 '코로나19 발원지'로, 내국인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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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2년 만에 '최악의 날'…불 붙는 美 경기 침체 논란

뉴욕증시, 2년 만에 '최악의 날'…불 붙는 美 경기 침체 논란

미국발(發) 경기 침체 공포로 아시아 증시가 폭락한 데 이어 미국 뉴욕증시도 5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했다. 7월 고용 쇼크로 인한 침체 우려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글로벌 자금 이탈이 겹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서비스업 경기 지표 개선으로 낙폭을 줄인 뉴욕증시는 전날 아시아 증시와 같은 폭락 사태는 피했지만, 침체 우려가 큰 만큼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긴급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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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아이들 놔둔 채 짐들고 쌩…엄마가 저랬다고?

승강기 아이들 놔둔 채 짐들고 쌩…엄마가 저랬다고?

인도네시아에서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에 유모차에 탄 아기 포함 아이 두 명을 방치한 채 혼자 내려 현지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엘리베이터가 등장하고 엄마로 보이는 한 여성과 두 아이가 탑승한다. 엘리베이터가 15층에서 멈추자 여성은 손에 들고 있던 짐을 집에 두고 오려는 듯 엘리베이터에 아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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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락' 日닛케이지수, 하루만에 10%↑…사상 최대폭 상승

'대폭락' 日닛케이지수, 하루만에 10%↑…사상 최대폭 상승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일본 도쿄증시가 하루 만에 사상 최대폭으로 반등했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6일 전장 대비 3217.04포인트(10.23%) 상승한 3만4675.46에 장을 마감했다. 1990년 10월 2일 기록한 종전 최대 상승 폭(2676.55포인트)을 경신한 셈이다. 전날 12.2% 급락했던 일본 종합주가지수 토픽스(TOPIX)도 이날은 9.3% 올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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