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방금 한국 여행을 다녀오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무료입니다." 최근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소감문이다. 이 글은 올라온 지 5일 만에 700개 넘는 '좋아요' 반응을 받았다. 국내에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이지만,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 화장실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한 유명 한국 관광 사이트에선 한국 화장실을 관광 요소로 꼽기도 했다
"여학생처럼 비명 질러" 우연히 발견한 33억짜리 금목걸이에 대박난 카페 주인
영국의 한 농장에서 발견한 헨리 8세 시대의 금목걸이가 진품으로 확인된 가운데, 유물 구입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박물관이 헨리 8세와 그의 첫 아내 캐서린 오브 아라곤의 사랑을 상징하는 24캐럿 순금 하트 펜던트, 일명 '튜더 하트'를 국가 소장품으로 확보하기 위해 350만 파운드(약 66억원)의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이 펜던트는 2019년 영국 워릭셔의
"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긴장
국가명에 '얼음'(Ice)이 들어가는 유일한 나라인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모기가 발견되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북쪽으로 약 30㎞ 떨어진 지역에서 줄무늬모기(Culiseta annulata) 3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엄마와 왔는데 눈 떠보니 혼자" 마사지숍 12세 태국 소녀에 日 발칵
일본 도쿄도 분쿄구의 한 마사지숍에서 일하던 12세 태국 소녀가 경찰에 의해 보호됐다. 이 소녀는 어머니와 함께 일본에 입국했으나, 이후 홀로 남겨진 채 강제노동에 내몰렸던 것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6일 일본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도쿄경시청은 이번 사건을 잠재적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사례로 보고, 업소 경영자를 노동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몰디브·하와이 제치고 세계 3위…한국인도 몰려가는 '아시아 최고의 섬'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 푸꾸옥이 아시아 최고 섬으로 선정됐다. 최근 베트남 매체 베트남 플러스(Vietnam Plus)는 미국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5'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섬으로 푸꾸옥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푸꾸옥은 베트남 섬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95.51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대론 못 살아, 우리도 대통령 바꾼다" 탄핵 몰고 간 마다가스카르의 원동력은
지난 10월 인도양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시민이 주도한 대규모 시위 끝에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이 탄핵됐다. 최근 아프리카 전역에서 이처럼 SNS를 통해 정치에 목소리를 내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센터장 김태균)가 지난달 3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8회 아프리카 세미나 '아프리카의 SNS 이용과 청년 정치 참여'에서 솔로몬 위니 우간다 마케레케대 정치학과
"아재 브랜드 아니었나" 한국인에 인기 폭발…"왜 이렇게 좋아하지?" 日도 '갸우뚱'
일본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가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언론은 "(브랜드의 인기) 이유를 모르겠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현장을 취재했다. 해당 브랜드는 일본 오사카의 토종 브랜드 '몽벨(Montbell)'이다. 일본 매체 니시시니혼신문 등은 21일 후쿠오카시 텐진의 몽벨 매장을 찾아 인기를 분석했다. 사실 이 브랜드는 '몽벨 오지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년에게 인기다.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사원에서 옷 벗고 사진 찍어"…아시아도 오버투어리즘에 '몸살'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일부 유럽 지역에서 발생한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현상이 아시아로까지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버투어리즘은 관광객들 때문에 주민들의 삶의 질이 악화하고, 관광 명소들이 훼손되는 현상이다. 1일 CNN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는 올해 상반기 기준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20%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올해 상반기 베
"우리 사귀는 사이 맞아요" 파리서 손 잡고 등장한 트뤼도 전 총리와 페리
최근 요트 위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53)와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1)가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커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은 두 사람이 이날 프랑스 파리의 명소 '크레이지호스 파리'에서 케이티 페리의 41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손을 꼭 잡은 채 걸어 나오며 열애설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들의 모습
금값 뚝뚝 떨어지는데 오히려 "좋다" 외치는 전문가들 "내년엔 5000달러 간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2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하락해 온스당 4000달러선을 내줬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3700달러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내년에 5000달러선 회복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금빛 질주 멈췄다…일주일 새 9% 넘게 하락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2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 내린 온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