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서 치킨 먹은 젠슨 황 어쩐지…美 실리콘밸리에 단골 '치킨집' 있다는데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평소 어떤 음식을 즐길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깐부치킨에서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가진 이후 억만장자들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억만장자 테크기업 수장들의 각양각색 음식 취향을 살펴본다.길거리 음식 마니아 젠슨 황…테크 부자들의 소박한 음식 취향 지난 7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
"실험하려고 샀는데 '1000배 폭등' 대박났어요" 스페인 연구소, 비트코인 매각
13년 전 스페인의 한 연구소가 연구용으로 매입했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1000배 가까이 불어나자 이를 매각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는 스페인령 테네리페섬에 위치한 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ITER)가 연구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97개에 대한 매각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1만 달러(당시 약 1300만원)에 매입했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현재 1000만 달러(약 146억원) 이상으로 불어
"음식에 침 뱉었을까봐 안 먹어"…교도소 수감된 전직 프랑스 대통령, 요거트만 섭취
프랑스 제5공화국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교정시설에 수감된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교도소 내에서 배식되는 음식을 거의 섭취하지 않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주간지 르푸앙 등의 보도를 인용, 사르코지가 파리 상테 교도소 수감 이후 제공되는 식사 대신 요거트만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음식에 대한 불신과 위생 및 안전 문제에 대한 개인적 우려 때문으로 알려졌다. 누군가 자기
익숙한 그 이름…아버지·동생 정치인인데 홀로 배우 활동하는 형 고이즈미
이번 일본 총리선거에서 반사이익을 본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펀쿨섹좌'로 이름을 알린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리 당선엔 실패했지만, 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우리나라 국방부 장관 격인 방위상에 임명되기까지 했는데요. 이번 소식에 일본 언론과 방송계가 주목한 다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이즈미 방위상의 형, 배우 고이즈미 고타로입니다. 아버지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1조9500억분의 1 확률'…70대 아마추어 골퍼, 한 달에 홀인원만 '세 번'
영국의 70대 아마추어 골퍼가 한 달 사이 홀인원을 세 차례나 기록해 화제다. 티샷으로 볼을 한 번에 홀인 시키는 홀인원은 행운과 실력이 모두 따라야만 가능하다. 잉글랜드 골프협회는 이 같은 확률이 1조9500억분의 1에 달한다고 말했다. 8일 연합뉴스는 BBC 등을 인용해 영국 데번주에 사는 린 패리(74) 씨가 지난달 다운스 크레디션 골프장에서 두 차례, 최근 티버튼 골프클럽에서 한 번 더 홀인원을 성공시켰다고 보도했다.
"커피보다 건강하대서 매일 마셨는데 탈모"…'Z세대 음료' 논란 전문가 의견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말차 음료를 마시고 탈모를 경험하고 있다는 여성들의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말차 자체보다 성분과 섭취 습관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말차 음료는 찻잎을 가루로 갈아 물에 타 마시는 것으로, SNS에서 커피 대체 음료로 Z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소비자들에게서 "말차 음료를 매일 마신 뒤 머리카락이 빠졌다"
"동굴 벽 하얀 이건 뭐지?" 11만마리가 만들어낸 세계 최대 거미줄
그리스와 알바니아 국경 지대에 위치한 한 유황 동굴에서 면적 약 106㎡, 약 32평에 달하는 초대형 거미줄이 발견됐다. 이는 총 11만마리가 만든 것으로 지금까지 보고된 거미줄 중 가장 큰 규모다. 연합뉴스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와 리베라시옹 등을 인용, 사피엔티아-트란실바니아 헝가리 대학교의 생물학자 이슈트반 우라크 교수 등 연구진이 최근 학술지 '지하생물학'에 이같은 발견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고
'월급 삭감' 초반부터 파격 행보 보이더니…새벽 3시에 회의 日 총리 논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예산위원회 출석을 앞두고 새벽 3시부터 업무 준비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사회에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7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가 이날 오전 3시 공저에서 비서관들과 약 3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하며 질의 내용과 대응 전략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역대 총리들도 예산 심의 전 사전 준비를 해왔으나, 이처럼 새벽 시간대에 회의를 진
세계식량가격지수, 10월에도 하락세… 유제품 3.4%↓·설탕 5.3%↓
세계식량가격이 10월에도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품목군 중 유지류를 제외하곤 내림세를 기록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5년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6.4포인트로 전월(128.5포인트) 대비 1.6% 하락하며 두 달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다. 품목군별로 곡물과 육류,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 유지류 가격은 상승했다. 곡물 가격지수는 103.6포인트로 전월 104.9포인트 대비 1.3% 하락했다. 주요 곡물인 밀과 보리
트럼프와 결혼 직후 '미국인' 된 멜라니아…20년 만에 '올해의 애국자 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폭스 네이션'이 수여하는 '올해의 애국자 상'을 받았다.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전날 뉴욕 그린베일 틸레스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애국자 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상은 보수 성향의 뉴스 채널 폭스 뉴스(Fox News)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맡은 자회사 폭스 네이션이 우리나라(미국)를 위대하게 만드는 가치에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