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휴가 내면 열흘 내리 쉰다…직장인 다음 황금 연휴는 '이 때'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다음 장기 연휴가 언제일지 주목받고 있다.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등이 주말과 맞물리면서 찾아오는 '황금연휴'가 오는 2028년 또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8년 추석 연휴(10월 2∼4일)의 앞부분은 토·일요일과 만나고, 여기에 연휴가 개천절과 겹치면서 대체공휴일이 하루 발생한다. 따라서 연휴 기간이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이 된다. 여기에 금요일
"분실물 찾아준 적 많지만 이런 적은 처음" 자영업자 감동시킨 어르신
한 자영업자가 손님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뒤 뜻밖의 선물과 손편지를 받았다는 사연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지갑 찾아드렸더니 감동의 편지와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9년째 자영업을 하면서 별일이 다 있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인류애가 느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매장에서 주인을 잃은 지갑을 발견해 연락처를 찾던 중, 지갑 안에 들어 있
추석 연휴에 30대 여성 공격한 멧돼지…전기검침원이 헬멧으로 제압
추석 연휴 경남 함안의 한 마을에서 주민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멧돼지는 전기검침원이 헬멧으로 제압했다. 10일 연합뉴스와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8시 43분께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 한 마을에 멧돼지 한 마리가 출몰해 30대 여성 A씨를 공격했다. A씨는 머리와 왼쪽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 약 30~40㎏으로
중추절 현수막에 갑자기 "여기 중국인가?"…"문해력 부족 아냐?"
길었던 추석 연휴 기간 '중추절'이라는 말을 두고 누리꾼 사이서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3일 서울의 한 구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내건 명절 인사 현수막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유하면서다. 구의원이 올린 현수막에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중추절 보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를 놓고 한 누리꾼은 "추석이라는 표현을 안 쓰고 중추절? 여기가 중국인가요?"라며 의문을 제기했다.또 다
2주간 산후조리원 비용이 4020만원…'강남 D 산후조리원, 최저가보다 33.5배 비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 D 산후조리원으로 2주 이용요금이 402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을 기준으로 '2주간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전국 최고가가 4020만원, 최저가가 120만원으로 나타났다. 최고가는 최저가보다 33.5배 비싼 셈이다. 일반실 이용요금은 서울 강남의 A와 H 산후조리원이 17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추석 당일 청주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치매 60대 남편 살해 추정
충북 청주에서 추석 당일 50대 아내가 치매를 앓는 남편을 살해하고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추석인 지난 6일 오전 11시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화단에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그의 승용차 조수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의 남편 B씨(60대)를 발견했다. B씨는 병원으로
뒷돈 받고 학원에 문제 판 서울 교사들 142명…87%가 '경징계'
서울 교원 142명이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넘기고 대가를 챙긴 사실이 드러나 징계를 받게 됐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경징계에 그쳐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사교육 업체와 불법 문항 거래를 한 서울지역 공·사립 교원 142명에 대한 감사 결과를 각 소속 기관에 통보하고 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의결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공립 교원 54명 중 4명은 중징계, 50명은 경징계가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며 이
'요양원 심정지 2건 터지게 해달라'…부적절 SNS, 소방서에서 작성?
소방서에서 심정지 사건이나 화장실 출산 사건 등이 터지게 해 달라는 어처구니없는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소방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10일 인천소방본부 등을 인용해 지난달 신원을 알 수 없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양원 심정지 2건 터지게 해주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배경은 남동소방서 관할 구급센터로 추정되는 사무실이었다. 소방서 근무복을 입은 3명이
대법,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 상고심 16일 선고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4)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오는 16일 내려진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 간 이혼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대법원에 접수된 이후 1년3개월 만에 결론을 맞게 된다. 최 회장은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협의 이혼을 위한 조정을 신청했으나, 2018년 2월 합의에 실
수도권·강원 중심 비…남부지방은 맑음
토요일인 내일(11일)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내리는 비는 주말 동안 산발적으로 내릴 예정이라 우산을 비하는 것이 좋겠다.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 등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과 인천 등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3도에 머무를 예정이라 종일 서늘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