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투자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2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및 타당성조사 공무원 교육'을 오는 8일 전북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26년도 2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및 타당성조사 공무원 교육'.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제공

'2026년도 2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및 타당성조사 공무원 교육'.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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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의 투자심사 및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방재정 투자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최근 지방재정 여건이 점차 어려워지는 가운데 민선 9기가 출범함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투자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사전 검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심사 및 타당성조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제도 및 2026년 운영 기준, 타당성조사 및 자체 타당성조사 절차와 주요 검토 사항, 출자·출연 사업 타당성 검토 기준, 우발채무의 개념과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재정 투자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사업 추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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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과 정책 품질 향상을 위해 공무원 대상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원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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