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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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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가 '금연'했더니…"흡연자보다 평균 330일 더 살아"

말기 암 환자가 '금연'했더니…"흡연자보다 평균 330일 더 살아"

3기 또는 4기 암 환자라도 금연을 하면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330일 더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리슈윈 천 교수팀은 10일(현지시간) 전미종합암네트워크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에서 이러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센터 외래진료 환자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와 2년 내 사망 사이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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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갔다가 미친 경험"…'도쿄 갱스터' 도심 쥐에 물려 피 흘린 외국인

"일본 갔다가 미친 경험"…'도쿄 갱스터' 도심 쥐에 물려 피 흘린 외국인

최근 일본 도심 곳곳에서 쥐 출몰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쿄 신주쿠 거리를 걷던 한 외국인 관광객이 쥐에 물려 부상을 입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도쿄 갱스터가 내 발을 물었다" 지난 9일 두바이 출신 한 여행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쿄 여행 중 겪은 사고"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호텔로 평화롭게 걸어가던 중 갑자기 '찹(chop)'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래를 보니 쥐가 내 발을 물어 도로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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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들러리 묶어놓고 강제 스킨십…"저게 무슨 전통이냐" 中서 논란

신부 들러리 묶어놓고 강제 스킨십…"저게 무슨 전통이냐" 中서 논란

중국에서 결혼식 들러리 여성들을 오토바이에 묶은 채 낯선 남성과 강제로 입 맞추게 하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훈나오'라 불리는 결혼식 전통 풍습의 일환으로 알려졌지만, 도를 넘은 폭력적 장면에 비판이 거세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9월 중국 서북부 산시성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영상에는 남성 여러 명이 들러리 여성 두 명을 전기 오토바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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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가의 4배, 10분만에 낙찰…경매 나온 아인슈타인 최애 소장품

예상가의 4배, 10분만에 낙찰…경매 나온 아인슈타인 최애 소장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5세 시절 연주한 바이올린이 경매에서 약 16억원에 낙찰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영국 도미니크 윈터 경매사에서 아인슈타인이 사용했던 첫 번째 바이올린이 86만파운드(약 16억3715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경매 전 예상가였던 20만~30만파운드(약 3억7000만원~5억6000만원)의 4배를 넘긴 낙찰가다.이 바이올린은 1894년 독일 장인 안톤 큰터러가 제작한 것으로 아인슈타인이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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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좋다는 말 믿고…개구리 8마리 삼킨 82세 여성 결국

허리에 좋다는 말 믿고…개구리 8마리 삼킨 82세 여성 결국

중국에서 한 80대 여성이 허리 통증에 효과가 있다는 말을 믿고 살아 있는 개구리 8마리를 삼킨 뒤 기생충에 감염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2세 장모씨가 지난 9월 초 개구리 8마리를 삼킨 뒤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으며 저장성 항저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장씨는 오랫동안 허리 디스크로 고통을 겪던 중 '살아있는 개구리를 삼키면 허리 통증이 완화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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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우려 진화 나섰지만…엔화 2월 이후 최저

日다카이치 우려 진화 나섰지만…엔화 2월 이후 최저

'여자 아베'로 불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신임 총재의 당 대표 선거 승리 이후 엔화 가치가 급락해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다카이치 총재가 "과도한 엔화 약세를 유도할 생각은 없다"며 외환시장 우려 진화에 나섰지만 불안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CNBC에 따르면 10일 장중 한때 엔·달러 환율은 153.27엔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2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자민당 대표 선거 결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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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에 오사카 여행' 찍으며 가는 곳마다 민폐짓…中 대학생 결국

'2만원에 오사카 여행' 찍으며 가는 곳마다 민폐짓…中 대학생 결국

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대학생 인플루언서가 일본 오사카를 방문해 '빈곤 여행'을 한 영상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일본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비난이 일자 그는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8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커슈(Yikeshu)'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중국의 여행 인플루언서가 "100위안(약 2만원)으로 오사카를 여행하는 저의 하루를 보러 오라"는 여행 영상을 올렸다 역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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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디서든 감염 위험 있다"…첫 폐사에 도쿄 발칵 뒤집은 'SFTS' 뭐길래

"일본 어디서든 감염 위험 있다"…첫 폐사에 도쿄 발칵 뒤집은 'SFTS' 뭐길래

일본 도쿄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돼 실내에서 기르던 반려견이 폐사한 사례가 확인됐다. 도쿄에서 동물이 SFTS에 걸려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전날 도쿄도 내에서 SFTS 첫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감염된 동물은 실내에서만 길러진 15세 반려견이다. 일본 방역당국은 사람은 진드기를 통해 직접 감염될 뿐 아니라 감염된 개나 고양이를 매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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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최고치 경신 중인데 美 억만장자는 "금 열풍 우려스럽다"

금값 최고치 경신 중인데 美 억만장자는 "금 열풍 우려스럽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약 568만원)대 안착을 시도하며 '골드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가의 억만장자 투자자가 이러한 흐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헤지펀드 업체 시타델의 켄 그리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린 시타델 증권 콘퍼런스에서 "투자자들이 금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과 같은 다른 달러 대체 자산으로 몰리고 있다"며 "믿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달러가 과거 그랬던 것처럼 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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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 사망' LA산불 방화 용의자, 체포 전 챗GPT에 물어본 내용 보니

'29명 사망' LA산불 방화 용의자, 체포 전 챗GPT에 물어본 내용 보니

올해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팰리세이즈와 말리부 해안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이 한 남성의 방화로 일어난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연합뉴스는 AP와 블룸버그 통신 등을 인용해 법무부와 연방 검찰이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조너선 린더크네흐트(29)를 방화에 의한 재산파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린더크네흐트는 올해 1월 1일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불을 질러 LA 지역 내 광범위한 토지와 건물에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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