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여주시지부·양평군지부,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개최
이웃 시·군 간 상생 협력과 지역사랑 실천 의미
경기 여주시는 지난 2일 여주시청 2층 시장실에서 농협 여주시지부와 양평군지부 간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여주시지부 이계관 지부장과 양평군지부 권영주 지부장을 비롯해 양 시·군 지역 농협 조합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농협 여주시지부는 양평군에 임직원 196명이 참여해 총 1986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농협 양평군지부도 여주시에 임직원 193명이 참여해 193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인접한 시·군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 발전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두 지부는 같은 날 오후 2시에 양평군청에서 양평군 기탁식을 진행한 뒤, 여주시청을 방문해 여주시 기탁식을 이어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양 시·군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탁해주신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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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을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하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홍보와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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