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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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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냐" 20대 여성 투숙객 방에 침입한 숙소 주인…경찰 조사

"자고 있냐" 20대 여성 투숙객 방에 침입한 숙소 주인…경찰 조사

인천 중구의 한 숙소에서 외국인 여성 객실에 주인이 무단으로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관련 사실 확인에 나섰다. 23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 중이던 중국 국적의 20대 여성 B씨의 객실에 허락 없이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20일 오전 3시께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자정 무렵부터 숙소에 머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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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나에게 감사 인사…한 번 꼭 와달라 했다" 전한길 주장

"김건희 여사가 나에게 감사 인사…한 번 꼭 와달라 했다" 전한길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 주장을 이어온 유튜버 전한길 씨가 김건희 여사로부터 직접 면회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신평 변호사로부터 김 여사 접견 후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씨에 따르면,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구속 전까지 '전한길 뉴스'를 꾸준히 시청했으며, 거리에서 함께 목소리를 낸 지지자들과 자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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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바다서 사촌사이 70대 해녀 2명 숨져…"경위 조사중"

부산 기장 바다서 사촌사이 70대 해녀 2명 숨져…"경위 조사중"

23일 오전 10시10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해수욕장 동쪽 산책로 인근 바다에서 70대 해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주변 레저사업장 관계자에게 발견돼 구조된 해녀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구조 당시 이들은 해녀복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별다른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주변에선 이들이 사용한 어구도 함께 발견됐다. 인근 주민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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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보다 많이 받는데…근무시간 줄여달라 총파업 예고한 금융노조

삼성전자·현대차보다 많이 받는데…근무시간 줄여달라 총파업 예고한 금융노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내달 주 4.5일제 근무 도입을 관철하기 위해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평균 1억원이 넘는 고액 연봉을 받는 은행원들의 근로시간 단축 요구에 대해 비판 여론도 만만치 않다. 금융노조는 다음 달 1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시작으로 16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6일에는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전했다.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주 4.5일제 도입은 국민 다수가 찬성하지만, 실천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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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30 남성, 70대와 유사한 극우 성향"

조국 "2030 남성, 70대와 유사한 극우 성향"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2030세대 남성이 70대와 유사한 극우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위원장은 22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청년들이 미래가 불안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일자리, 육아, 출산이 불안한 상황일 때 극우화되는 것은 전 세계적 현상인데 그게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의 특별사면을 둘러싼 2030세대의 부정적 여론에 대해서는 "제 책임이 있다"며 "법률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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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공조했더니 피해자만 15명…솜방망이 처벌 막으려면[성착취, 아웃]

협심·공조했더니 피해자만 15명…솜방망이 처벌 막으려면

편집자주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성착취로 규정한다. 성적 자기결정권이 미성숙한 아동·청소년을 성적 동의, 계약의 주체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메신저, 익명 기반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친밀감을 빠르게 형성하는 아동·청소년은 예전보다 더 쉽게 성착취 범죄에 휘말린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지원받은 4명 중 1명은 10대(27.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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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 가식에 환멸 느낀 것…꼰대 짓 그만" 조국 비판한 주진우

"2030 남성, 가식에 환멸 느낀 것…꼰대 짓 그만" 조국 비판한 주진우

조국 조국혁신당 정책연구원장이 "2030이 70대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청년층의 '극우화'를 주장한 데 대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한 어조로 비판을 쏟아냈다. 조 위원장이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청년을 희생양 삼고 있다는 취지다. 주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자기 비판한다고 멀쩡한 청년들 욕보이지 말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이어 "2030 세대는 조국 부부가 저지른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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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 구성 혜자 아닌가요?"…줄 서서 기다리는 공공기관 식당

"이 가격에 이 구성 혜자 아닌가요?"…줄 서서 기다리는 공공기관 식당

최근 고물가가 장기화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공공기관 구내식당이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영양가 잡힌 식사가 보장되는 데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 취업준비생, 노인 등 누구나 찾는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8일 찾은 서울 중구청 지하 1층 구내식당. 외부인 이용이 가능한 시각인 낮 12시20분을 10여분 앞두고 20~30여명이 줄 서 있었다. 개방 이후 10분 만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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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각목 들고 나타난 문신 남성…제주도에 무슨 일?

전통시장에 각목 들고 나타난 문신 남성…제주도에 무슨 일?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지난 6월 검거된 가운데 경찰이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경찰청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박판 현장 기습-훈수 뒀다고 폭행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경찰이 지난 6월17일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내 공원에서 도박을 벌이던 일당을 검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이들은 대낮부터 공원에서 도박판을 벌였다. 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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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아이일까봐"…의류수거함에 유기한 여성, 항소심도 징역 4년

"전 남친 아이일까봐"…의류수거함에 유기한 여성, 항소심도 징역 4년

출산 직후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의류수거함에 버린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아기가 현 남자친구가 아닌 전 남자친구의 아이일 수 있다는 두려움에 임신 사실을 숨겼고, 관계가 틀어질까 봐 출산 직후 아기를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22일 아동학대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원심과 동일한 징역 4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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