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입지 다 잡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잔여 63가구 청약 일정 돌입
두산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이 24일 개관했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일반분양 당시 계약을 마친 바 있으며, 이번 공급은 조합원 자격 변동 등으로 발생한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개관 당일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의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동·호수와 청약 조건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는 물량의 희소성과 기존 분양가 수준의 공급 조건이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74㎡A 1가구, 84㎡A 49가구, 84㎡B 13가구 등 총 63가구다.
단지 내에는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맘스테이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멀티스포츠룸,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이 조성되며, LG ThinQ 기반의 스마트홈 시스템과 보안 시스템이 적용되어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구미시민운동장,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등 체육 시설과 중앙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송정초, 송정여중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광평중, 금오고 등도 가깝다. 또한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학원가 이용이 편리한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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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신평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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