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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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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올해 초 낙마한 장관 후보자가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37채가 있다.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승인 권한이 있는 지방 정부는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에 대한 대가로 새집을 받아 공공임대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형인 원펜타스 공공임대의 전세보증금은 9억7500만원이다. 2024년 하반기 입주 당시 비슷한 평형대 전셋값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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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0% 올랐다, 숫자 잘못 본 줄" 서울 아파트 보유자들, 공시가격에 '술렁'

"거의 50% 올랐다, 숫자 잘못 본 줄" 서울 아파트 보유자들, 공시가격에 '술렁'

18일부터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된 가운데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의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정적 기류가 불거지고 있다.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에서다. 전일 국토교통부 발표 이후 이날 0시부터 열람이 가능해지자 상당수 아파트 보유자는 공시가격 검색 결과를 공유했다. 서울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50% 올랐다, 숫자를 잘못 본 줄 알았다" "2년 전 매수한 금액만큼 올랐다" 등 예상보다 많이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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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형 아파트단지 통째로 다 가진 셈…'1등 임대왕'은 717가구 보유한 서초구 60대

소형 아파트단지 통째로 다 가진 셈…'1등 임대왕'은 717가구 보유한 서초구 60대

전국에서 등록임대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개인은 700가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아파트 단지 하나를 한명이 통째로 가진 셈이다. 상위 30명의 보유량을 합치면 1만1200가구를 넘어선다. 5년 전 조사에서 1명뿐이던 30대 사업자도 이번엔 3명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어 겨냥해온 '집 사모으기식 임대사업'이 숫자로 확인됐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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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낮춰도 안 팔려" 급매 쌓이는데 매수자 없는 이 동네[부동산AtoZ]

"10억 낮춰도 안 팔려" 급매 쌓이는데 매수자 없는 이 동네

지난해 강남권과 함께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했던 성동구와 동작구의 매매가격이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강남 3구에서 시작된 가격 조정이 한강벨트 전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3월 3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성동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옥수동과 하왕십리동 위주로 가격이 내리며 전주 0.06% 상승에서 -0.01%로 하락 전환했다. 성동구는 1월 넷째 주(26일 기준) 0.40%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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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끝에 35년 건설 노하우 있는데…물려줄 사람이 없다"[손끝기술의 위기]①

"이 손끝에 35년 건설 노하우 있는데…물려줄 사람이 없다"①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주상복합건물 건설 현장. 이날 출근한 작업자 48명 중 20대와 30대는 각 1명뿐이었다. 60대 이상은 25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50대(15명)를 합치면 그 비중은 83%였다. 서초구 아파트 건설 현장의 인부 2000여명 중 20~30대 비율은 5% 안팎이다. 이 현장에서 만난 내부 마감 공사 경력 35년 차 현장반장 A씨는 "노하우를 물려줄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손으로 자재 품질 파악 '노하우' 사라질 판현장에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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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재건축 행정절차 동시 추진…사업기간 6개월 이상 단축

강동구, 재건축 행정절차 동시 추진…사업기간 6개월 이상 단축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다고 6일 밝혔다.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상일동 빌라단지 통합재건축정비사업'이 첫 적용 대상이다.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은 관련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정비구역 지정 고시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은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아 서류 검토와 대기 기간이 누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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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초고가 아파트 사느니 1000만원 월세 산다

100억 초고가 아파트 사느니 1000만원 월세 산다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매매가 올해 들어 대폭 줄었다. 보유세 부담으로 인해 매매보단 월세 선호가 두드러졌다. 부동산에서 주식 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이 겹치면서 매매보단 임차로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100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는 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1건과 비교할 때 73% 감소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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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숙사·주차장·빈집까지 공공주택 짓는다…"분양 물량 부족하면 집값 자극"

서울 기숙사·주차장·빈집까지 공공주택 짓는다…"분양 물량 부족하면 집값 자극"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건설을 위해 확보하는 부지 중에는 서울 시내 곳곳 소규모 용지가 다수다. SH공사가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주택공급계획' 자료에 따르면 올해엔 공릉동 공공기숙사 리모델링과 동작구 상도동 청석주차장 등에 각각 32가구와 36가구를 공급한다. 올해 주택공급 부지엔 신영동의 빈집도 포함돼 있다. 여기엔 14가구가 임대로 공급된다. SH공사가 보유한 토지가 아니라면 분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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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만에 2억 뛰었어요"…서울보다 더 오른 반도체 수혜지역 집값[실전재테크]

"두달 만에 2억 뛰었어요"…서울보다 더 오른 반도체 수혜지역 집값

국내 반도체 기업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 영향이 부동산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설비 투자를 늘리면서 인력 채용이 늘어나자 인근 주택 거래가 살아나는 것이다. 각종 규제로 인해 서울 부동산 시장에 거래가 점차 줄고 있는 상황이어서 반도체 특수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집계를 보면 이달 16일 기준 경기도 용인시의 올해 아파트 가격 누적 상승률은 3.6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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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몰리는 '핫플'인줄만 알았는데…오피스 거래 300% 폭증한 성수

외국인 몰리는 '핫플'인줄만 알았는데…오피스 거래 300% 폭증한 성수

"건물 배경으로 사진 좀 찍어주세요."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외국인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성수동에 들어선 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 본사 아이아이컴바인드 사옥 입구엔 관광객으로 붐볐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젠틀몬스터 하우스 노웨어 서울'로 불리는 사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 사옥은 연면적 3만700㎡, 지상 14층 규모로 콘크리트가 돌출된 외관 덕에 멀리서도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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