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성수1지구 입찰보증금 1000억원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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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차별화 전략으로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를 내세운 데 이어 성수1구역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를 제안했다. 해당 재개발 사업 입찰 마감은 20일이며 오는 4월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된다.

GS건설가 제시한 단지명 리베니크 자이는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ere'와 특별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다. 한강과 어우러진 성수동 최고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GS건설은 리베니크 자이에 대해 상표권도 출원했다.


앞서 지난해 6월 GS건설은 세계적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성수1지구 설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특허 출원을 마친 파노라마 조망 구조 설계 기술을 성수1지구에 처음 적용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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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지구 사업은 성동구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 부지에 3000여세대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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