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한동훈 품고 전한길 버린다는 김문수,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김문수 후보의 당 대표 낙선에 대해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장동혁 후보는 총 22만302표를 얻어 김 후보(21만7935표)를 2367표 차로 제치고 당 대표로 당선됐다. 전씨는 장 후보의 선출 소식에 "축하합니다. 겨우 이겼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손석희 "연습 하셨나" 문형배 대답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파면을 주문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심판 전후 뒷이야기를 전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한 문형배 전 권한대행은 "저 순간(파면 당시)을 다시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손석희가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인간적으로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마지막
"술 마셨단 얘기하지 말라고…尹 만찬엔 소맥 폭탄주만 돌았다" 민주당 간 김상욱 폭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의 대통령실 만찬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만찬의 분위기 차이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상욱 TV' 라이브 방송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불렀을 때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으로 불렀을 때의 오찬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당시 용산 대통령실 만찬 분위기를 회상하며 "들어가자마자 '오늘 술 마셨다
박지원, 상복 입겠다는 국힘 향해 "상복 입고 尹·金 구치소 가라"
여당 독주에 항의하기 위해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상복을 입기로 결정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상복을 입고 갈 곳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있는 구치소"라고 지적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는 국회의장님 제안에 상복을 입겠다고 한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보도에 나온 것처럼 250만원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 올린 동영상, 이유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동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아빠가 딸아이에게 모르는 사람이 무언가를 준다고 해서 따라가면 안 된다고 교육하고, 이에 딸은 "아빠는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하고 반문한다. 해당 영상은 최근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최근 한 흑인 남성이 한국 할머니에게 영어를 알려 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자 비슷한 형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李대통령-트럼프의 '140분'…강훈식 비서실장의 '40분'
8월 25일(현지시간) 오전 9시20분 미국 워싱턴DC.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숙청 또는 혁명처럼 보인다. 그런 상황에선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한·미 정상의 첫 대면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이었다.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고, 짧은 시간 여러 해석과 억측이 난무했다. 소식을 접한 참모들은 긴박하게 대응책을 논의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담담했다고 강훈
장동혁 "정청래 질문에 빵 터져…왜곡·망상 답할 필요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자신을 향해 던진 5가지 질문에 대해 "왜곡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답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가 페이스북에 제게 던지는 몇 가지 질문을 써놨던데 빵 터졌다.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여러 가지로 피로가 쌓였는데 웃음을 주고 피로를 풀어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이같이 말
"2030男 극우"…조국, '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 글 공유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030 청년 극우론' 주장에 이어 '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조 원장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앞서 조 원장은 2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면·복권에 대해 2030 세대에서 특히 반대 의견이 높게 나오는 것과
이 대통령, 3박6일 순방 마무리…트럼프 신뢰 얻고 깜짝 청구서 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6일간 순방에서 얻어낸 최대 수확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 구축이 꼽힌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발언으로 긴장 관계가 형성됐지만 이 대통령의 '칭찬 세례'로 한미 정상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다만 대미 투자펀드 세부 내용 조율과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요구 문제 등 숙제는 남아 있다. 이 대통령은 방미 기간, 트럼프 대통령의 우호적인 반응
김민수 "尹부부 석방해야"…국힘 지도부 "합의된 의견 아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을 문제 삼으며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당 지도부는 "지도부 전체 의견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며 "국민은 헌재에 법 절차까지 무시한 채 헌법상 보장된 대통령 권한을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