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는 잘리지 않는 무적의 직업"…22~25세 청년들, AI에 직격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가장 타격을 크게 입은 연령대는 22~25세 청년층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를 인용해 고객 서비스, 회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AI 기술에 노출이 두드러진 직업군 종사자 가운데 22~25세 고용률이 2022년 이후 13% 줄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AI 노출도 낮은 직업은 고용률 증가해당 논문은 미국 최대 고용정보업체
"한 그릇에 17만원…가격 보고 다들 충격받아요" 폭염에 치솟는 日해산물
"가격을 보고 다들 충격을 받습니다. 성게덮밥 하나를 시켜 여러 명이 나눠 먹고, 각자 라면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해수 온도 상승이 이어지면서 일본 해산물 가격이 치솟고 있다. 대표적 고가 식재료인 성게는 어획량이 줄어 값이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성게덮밥 한 그릇이 17만원을 거뜬히 넘긴다. 기후변화가 식탁 물가를 흔드는 모습이다. 성게덮밥 한 그릇에 17만원…"특별한 날도 사치" 26일 로
교통비 '확' 깎는다…"5만원도 안 내고 한 달 무제한" 파격 지원 나선 서울시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한강버스 정식 출항을 앞두고 시민 편의를 위한 '한강버스 무제한' 전용 카드도 출시하기로 했다. 31일 서울시는 내달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요금은 약 4만~5만원 수준으로, 최대 할인폭이 약
"세금으로 직장인 밥값 지원이 맞나"…점심 만원짜리를 '8000원'에?
정부가 추진하는 직장인 밥값 지원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금을 들여 직장인들의 식비를 지원해주는 것에 대한 의문과 함께 식당이 음식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30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예산안을 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직장인 든든한 한끼'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에는 79억원을 들여 인구 감소 지역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 5만4000명에게 월 4만원 상당의 식비를 지
"빵 너무 비싸졌네" 했는데 "안 남아요" 울상…하루 10집씩 문 닫는다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저렴한 게 신기하잖아요"…'990원 소금빵' 논란에도 소비자는 환호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 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 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이찬진 금감원장, 첫 '네이버·카카오·토스·쿠팡·배민' CEO 간담회 요청
금융감독원이 이찬진 원장 주재로 다음 달 11일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CEO 간담회를 연다. 네이버·카카오·토스(비바리퍼블리카)·쿠팡·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대표들에게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장이 전자금융업 계열사가 아닌 정보기술(IT) 핵심 계열사 CEO를 직접 부른 것은 처음이다. 27일 금융감독당국과 IT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
'강원도 감자빵' 때문에 日 난리…우르르 몰려 "꼭 먹을래요"
국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았던 강원도 감자빵이 일본에서도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는 무려 50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을 정도로 긴 행렬이 이어졌다. '아기상어'와 '핑크퐁' 팝업스토어에도 현지 방문객이 몰리며 일본 내 K-소비재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원도 감자빵, 도쿄 MZ 사로잡다 26일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최근 도쿄 주요 상권
AI 10.1조·R&D 35.3조 역대최대…'초혁신경제'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 AI 분야에 10조1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AI 3대 강국' 도약에 나선다. 연구개발(R&D) 분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000억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5년간 100조원 이상의 국민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첨단 전략산업 분야를 끌어갈 유망기업을 육성한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산업·생활·공공 전 분야에 AI를
이창용 "현재 전망이라면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인하 기조 유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현재 경제성장 전망이라면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보고 있는데, 분기로 보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낮은 성장률을 유지하다 하반기에 잠재성장률에 가깝게 올라갈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낮은 성장률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반기까지는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