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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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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종합)

韓·佛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종합)

한국과 프랑스가 3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22년 만에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야기한 경제·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3개 협정 개정·11개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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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고려하지 않는다"(종합)

청와대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고려하지 않는다"(종합)

청와대가 대중교통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검토하기로 했던 '노인 무임승차 제한' 대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대중교통 혼잡시간을 피한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를 시작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노인 무임승차 대책을 고려했느냐는 질문에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노인 무임승차 제한 조치는 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처음 언급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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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2004년 이후 22년만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2004년 이후 22년만

한국과 프랑스가 3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과 프랑스는 2004년 이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관계 격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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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보령시장 예비후보, 보조금 사기 전과 자질 논란

박상모 보령시장 예비후보, 보조금 사기 전과 자질 논란

오는 6·3 지방선거 충남 보령시장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상모 예비후보가 보조금 사기 전과로 자질 논란을 받고 있다. 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박 예비후보가 보령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선관위에 제출한 전과기록 증명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5월 '사기 지방재정법위반'으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 예비후보가 벌금형을 받은 시점은 보령시의 보조금 과 예산 등을 심의하는 시 의원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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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타면 인센티브…공공부문 시차출퇴근"

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타면 인센티브…공공부문 시차출퇴근"

청와대가 대중교통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일정 시간대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를 시작한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자차 이용 대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에 따르면 2일 대중교통 혼잡 문제 논의를 위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주재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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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김부겸 출마 선언문에 없는 것

김부겸 출마 선언문에 없는 것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4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 대변인,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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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동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과 함께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오후 춘추관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오는 7일 11시30분 오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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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넥타이' 매고 마크롱 만난 李대통령 "중동 평화·에너지 공급망 회복 지혜 모아야"

'삼색 넥타이' 매고 마크롱 만난 李대통령 "중동 평화·에너지 공급망 회복 지혜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확대회담에서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프랑스의 국기색을 담은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의 여파가 국제질서를 흔들고 있고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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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는 한국의 오랜 친구"…마크롱은 한국어로 "위하여"

李대통령 "프랑스는 한국의 오랜 친구"…마크롱은 한국어로 "위하여"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국빈오찬에서 "프랑스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친구이자 동료"라면서 "양국 관계를 더욱 깊게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는) 우정으로 돈독한 관계"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마크롱 대통령 내외와의 국빈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프랑스는 3000명 이상의 병사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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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케데헌 '더피' 큰 인기"…마크롱 여사 "오징어게임도 인상 깊게 봤다"

김혜경 여사 "케데헌 '더피' 큰 인기"…마크롱 여사 "오징어게임도 인상 깊게 봤다"

김혜경 여사가 3일 오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 중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를 만나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반가사유상, 외규장각 의궤, 신라 금관, 경천사지 십층석탑 등 상설전시를 함께 관람했다고 밝혔다. 반가사유상이 전시된 '사유의 방' 초입과 내부에는 프랑스 미디어아트 작가 장 줄리앙 푸스의 작품 '등대'와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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