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여" 한국어로 건배사에 화답…전지현·필릭스와 찍은 셀카 공개한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 자리에 참석한 한국의 스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전지현과 전종서, 노상현을 비롯해 가수 싸이,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필릭스 등이 마크롱 대통령 내외와 셀카를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크롱 대통령은 별다른 글을 적지 않았지
이란에 공격당한 조기경보기… 우리 군도 있나
사우디아라비아에 주기 중이던 E-3 센트리 조기경보기가 기습공격 당하면서 미 공군의 핵심 전략 자산이자 '하늘의 눈'으로도 불리는 조기경보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기경보기는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 공군도 보유 중인 전략자산이다. 지난 27일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과 드론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를 강타하면서 주기 중이던 E-3 센트리 1대가 완파됐다. 약 3억 달러(4500억 원)에 달하는 이 항공기가
"휴가 많고 월급 모아 목돈 벌 수 있다" 인기…'뺑뺑이' 된 공군, 입대 유리한 시기는?
군 입대자들에게 공군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공군은 복무 기간이 21개월로 육군보다 3개월 길지만, 복무 여건 등으로 인해 해마다 지원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이에 병무청은 무작위 추첨제로 바뀐 공군 일반기술병(일반병) 모집을 이달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자격·면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고득점순으로 공군 일반병을 선발했지만, 앞으로는 블라인드 방식의 무작위 선발로 바뀌었다. 선호도가 높은 공군 일반병 입대
노인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제한 검토설…靑 "계획 없다"
출퇴근 시간대 노인 무임승차 제한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해당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노인회는 전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등과 간담회를 열고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은 출퇴근 혼잡 시간대 노인의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노인회는 "노인들의 대
한동훈 "이재명 방북 위한 '대북 송금' 분명 있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에 대해 "분명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서영교 위원장이 대북 송금이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어나 짜깁기 녹취가 아니라 '이재명 지사 방북 위한 대북 송금이 있었느냐, 없었느냐'가 범죄의 본질"이라며 "서영교 의원은 그 거짓말에 책임질 수 있냐"고 물었다. 한 전 대표가 말한 '대북 송금'은
김 총리, 농업용 기자재 공급 잘돼…세심한 관리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중동 전쟁 사태로 인한 농업용 기자재 수급 우려에 대해 "실제로는 공급이 잘되고 있지만 불안 심리나 염려 때문에 일종의 가수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전남 장성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방문해 "농업용 면세유와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들에게 수급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민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충분히 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가경정예산(추
군사위성 5호기 전력화 눈앞… 감시·정찰 준비됐나
우리 군이 '425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군사 정찰위성 5호기가 오는 6월 전력화될 예정이다. 군사 정찰위성 5호기는 425 사업의 마지막 위성으로, 위성 5기가 모두 전력화되면 군집 운용을 통해 북한의 도발 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우리 군은 약 2시간 간격으로 북한의 미사일 기지와 핵실험장 등 주요 시설 정보를 위성사진·영상으로 수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425 사업은 올해
확대되는 급조폭발물… 군, 제거장비는 있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격화되면서 테러에 사용되는 급조폭발장비(IE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ED는 도로 주변의 경계석이나 쓰레기통, 죽은 개 등에 심어놓은 폭탄으로, 공격 목표가 나타날 경우 원격 조정해 폭발시키는 폭탄이다. 과거 전쟁지역에 보이던 IED가 최근에는 미국 본토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전쟁 발발 이후 유럽과 미주 대륙에서 테러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10일 캐나다 토론토의
'김부겸' 지지한 홍준표, 비판 일자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겠다"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4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0여년을 당에 충성하는 정치를 해왔다"며 "1년 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정치에서 은퇴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기로 했다"며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보수·진보에 얽매이지
신용한, 노영민 꺾고 與충북지사 후보로 선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가 4일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신 후보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와 결선에서 대결을 벌였다. 보수 정당 출신의 신 후보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표 때 민주당으로 영입됐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