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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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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개발했다고?"…엔비디아보다 2.1배 빠른 AI 반도체 기술 나왔다

"한국에서 개발했다고?"…엔비디아보다 2.1배 빠른 AI 반도체 기술 나왔다

엔비디아보다 추론 속도가 2.1배 빠른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 기술의 핵심은 그래프 전처리(Graph Preprocessing)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결해 추론 속도를 향상한 데 있다. KAIST는 전기 및 전자공학부 정명수 교수 연구팀이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GNN) 기반의 AI 추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AI 반도체 기술 '오토GNN'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래프 신경망은 유튜브 영상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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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아미 광화문 집결…'BTS노믹스' 돌아온다

20만 아미 광화문 집결…'BTS노믹스' 돌아온다

"요즘은 그들처럼 입고, 그들이 즐긴 찜질을 하고, 같은 메이크업을 해보는 게 '진짜' 팬이죠." 멕시코에서 온 소피아씨(30)는 내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서울행을 확정했다. 이번 여행에서 티켓 예매 다음으로 가장 공을 들인 건 'K체험' 예약이다. 소피아씨는 "1시간짜리 세신에 100달러(약 14만원), 아이돌 메이크업에 200달러(약 30만원)를 썼다"며 "BTS가 살고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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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민폐잖아요"…'경차 주차면 3칸' 점령한 무개념 SUV

"이건 너무 민폐잖아요"…'경차 주차면 3칸' 점령한 무개념 SUV

국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마련된 경차 주차면에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3칸을 차지해 주차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축 아파트 주차장…이게 정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먼저 "신축 아파트 단지의 지하 주차장에서 촬영했다"며 두 사진을 소개했다. 제보자가 공유한 사진에는 회색 렉스턴 차량이 파란 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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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만 찍고 결국 '당근마켓행'…이마트 과자 '되팔이' 눈살

인증샷만 찍고 결국 '당근마켓행'…이마트 과자 '되팔이' 눈살

이마트가 진행 중인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얼마나 많이 담을 수 있는지 겨루는 '챌린지'처럼 확산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과자를 중고 거래로 되파는 사례도 등장하면서 행사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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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진의 로앤비즈]피자헛 판결 후폭풍…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소송 줄이어

피자헛 판결 후폭풍…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소송 줄이어

2024년 9월 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 2심 재판부가 1심의 3배에 가까운 차액가맹금을 점주들에게 반환해주라고 판결한 이후 재판 추이를 지켜보던 다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잇따라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기 시작했다. BHC와 롯데슈퍼·롯데프레시를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푸라닭, 교촌치킨, BBQ, 굽네치킨, 투썸플레이스, 맘스터치, 버거킹 등 16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법무법인 YK를 찾아 사건을 맡겼다. 지난달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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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태릉, 삼표부지에 'DDP 해체'까지 걸린 서울시장 선거전

세운, 태릉, 삼표부지에 'DDP 해체'까지 걸린 서울시장 선거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6월 서울시장 선거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세운4구역과 태릉골프장, 삼표레미콘 부지 등 신규 개발 이슈와는 다르다. 5000억원을 들여 12년째 운영 중인 DDP를 해체하겠다는 공약까지 나와 주요 주자간 공방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DDP 누적 방문객은 2014년 개관 후 1억2000만명을 넘었다. 시는 일대 생활인구가 늘어나며 소비활동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AI재단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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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개월간 1884명 구속…'피싱 단속' 무기한 연장

경찰, 5개월간 1884명 구속…'피싱 단속' 무기한 연장

경찰이 5개월간 각종 피싱 범죄를 대대적으로 단속해 1884명을 구속했다. 범행 수법이 고도로 발전하거나 경찰의 수사권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 거점을 두는 사례도 늘고 있지만, 수사 당국은 '초국가 범죄' 대응 및 국제 공조를 통해 전방위적 대응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피싱 범죄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2만6130명을 검거하고 1884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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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칼부림 3명 살해' 김동원, 1심서 무기징역

'관악구 칼부림 3명 살해' 김동원, 1심서 무기징역

서울 관악구의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김동원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5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전자장치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은 청구는 모두 기각했다. 검찰은 그에게 사형 구형과 함께 전자장치 30년 부착 명령과 보호관찰 5년도 함께 청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감이 상당했을 것으로 보이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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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몸값 요구"…美 유명 방송인 母 실종 사건 논란

"비트코인으로 몸값 요구"…美 유명 방송인 母 실종 사건 논란

미국에서 유명 방송인의 어머니가 납치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일부 언론이 "비트코인으로 몸값을 요구하는 편지가 전달됐다"고 보도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NBC 아침 뉴스 프로그램 '투데이 쇼'의 진행자 서배너 거스리는 자신의 84세 어머니를 납치한 범인을 향해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달라고 요구했다. 서배너는 2012년부터 10년 넘게 투데이쇼를 진행해 온 NBC 간판 앵커다. 서배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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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5000여 건 추가 확인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5000여 건 추가 확인

쿠팡이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약 16만5천여 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고객들에게 통지한 가운데, 경찰이 쿠팡 최고경영진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쿠팡은 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추가 유출 사실을 고객들에게 개별 안내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인된 유출 정보는 고객이 직접 입력한 주소록 정보로, 이름·전화번호·주소에 한정된다. 쿠팡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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